불타는 청춘 김정균 원조 최고의 하이틴스타 등장


불타는 청춘 김정균 원조 최고의 하이틴스타 등장

불타는 청춘에는 잊혀졌던 스타들이

등장을 하는 맛으로 즐겨 보는 프로다.

리얼예능을 표방하고 있는 프로이지만 다른

프로와 달리 40~50대의 연예인들이 등장을




하는 방송으로 아이돌들이 등장을 하는 이슈성

리얼 예능과 달리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80~90년대 인기 있던 스타들이 대거

등장을 하는 모습에 색다른 재미를 느끼는 프로다.




요즘들어 등장 인물들의 나이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 불타는 청춘 프로 자체의 이미지가 조금씩은

바뀌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곤 했는데

원조 하이틴 스타 김정균의 등장이 너무 반가운

이번주 불타는 청춘 이었다.



김정균을 얘기하자면 아마도 누구나 전부 떠오르는

내일은 사랑 드라마를 떠올릴 것이다.

정말 원조 하이틴 스타들을 대거 양산을 했던

드라마로, 이병헌, 김정균, 박소현, 김정란 등




내노라 하는 배우들이 신인으로 대거 등장을 했던

방송이다. 그때 내일은 사랑에 등장을 했던

사람 대부분이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이병헌과 고소영, 박소현, 김정란등 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들로 꽉 차있을 정도로

내일은 사랑의 인기는 당시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대표적인 하이틴 드라마다.



이런 드라마에 주연급 배우로 성장을 했던

김정균은 웃긴 배우로서 충분히 더 큰 성장을

보여줄 수 있었지만, 개인적인 가족사와 함께

윤다훈과의 폭행 사건 등




배우로서 안좋은 이미지와 시선을 많이 받으면서

방송 생활을 자연스럽게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름 괜찮고 재미있는 배우였는데




한 순간에 시청자들로 멀어지는 과정은 너무나

쉽게 벌어졌다.


원조 하이틴 스타로서 진짜 괜찮은 캐릭터를

보여주었고, 지금 비슷한 캐릭터를 굳이 찾는다면

최성국과 같은 느낌이 가장 비슷할 수 있다.




그나마 최성국은 느끼하지만, 김정균은 조금 더 웃기고

활발한 캐릭터의 모습? 과거의 어떤 일이 있었던

이렇게 돌아온 모습을 보니 솔직히 반갑다.

원조 하이틴 스타 김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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