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정숙 여사, 정미홍 비난 막말 민주당은 왜 가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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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0. 10. 07:49
靑 김정숙 여사, 정미홍 비난 막말 민주당은 왜 가만 있는가?
어디 듣보잡 일개 시민 한명인
정미홍 이라는 사람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연일 청와대 김정숙 여사를 향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서
자신을 비판하고 욕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고소를 하겠니 어쩌니 떠들면서 정작 자기 입으로는
옷 값에만 수억을 쓰는 사치로 갑질에 졸부
복부인 행태를 하고 있다는 인신공격성 얘기를
하면서 팩트도 아닌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이정도의 비상식적인 논란에 고소를 해도 될 정도이지 않는가.
사실 청와대에서 일게 정미홍 한명 때문에
이런 얘기까지 청와대 페이스북을 통해서 공개를
한 것 자체가 자기가 그만큼 잘났다고 착각을
하게끔 만들어 주는 잘못된 행동이다.
청와대에서 굳이 이렇게까지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는 것을 또 한번 각인을 시켜줄 필요가 없는데
말이다. 현재도 이니 정부는 잘하고 있는데
극우 보수 사람들의 정형적인 패턴에 놀아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국민 세금으로 비싼 옷 해입고 있다는 소리,
아톰 아줌마라는 표현까지 서스름 없이 하고
있는 정미홍, 참 갑자기 툭 튀어나와 제2의
누군가가 되고 싶어 하는 그사람의 모습을
보면 역시나 수구보수들은 어쩔 수 없구나.
이런 얘기들은 분명 김정숙 여사를 향한 비판의
강도가 너무 강하다는 점이다. 물론 유독
저쪽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는 강성 발언.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하두 많다보니
모두 대응을 할 필요가 없지만은.........
마치 돌아가면서 이번엔 내가 할테니
너희들은 쉬어, 내가 이정도 했으니 다음엔
또 누가 해라........라고 약속이나 한듯이
정미홍이 떠들고 있으니 다른 한국당 막말
잘하는 사람들은 또 조용히 하고 있다.
팩트에 어긋난 발언을 정미홍 의 글에 굉장히 많다.
대놓고 팩트가 아닌 사실을 마치 사실인마냥 전달을 하고 있다.
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과 청와대는 고소를 하지 않을까.
그럴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어서 그럴까?
아니면, 알아서 지쳐서 쓰러지고 더 그럴수록 본인만
한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 것일까.
같은 눈으로 같은 하늘아래 살아 왔음에도 이런 시각을
통해 살고 있는 사람이란게 참으로 안타깝기도 하다.
극 보수들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고 있는 정미홍
최근들어 계속 같은 비판의 논리를 앞세워서 다루고
있는 것이 나한테 관심 좀 가져주세요.
관심이 떨어졌으니 다시 그 관심을 찾기 위한 노력인가.
정치적으로 색깔이 다르다고 하지만 유승민과 같은
사람들은 어느정도 진보 성향의 사람들도 사람
자체의 됨됨이 정도는 어느정도 높게 쳐준다.
역시 사람은 제대로 갖추어졌을 때 제대로 대접을
받는 모양인 갑다. 하기사 자신의 이름이 실검에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희열을 느끼고 있지나 않는것일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