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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앱 (21)

부동산소액투자 가능해? 토스어플 통해 소액투자 해보자

모바일앱 _® 2017. 7. 27. 13:00

부동산소액투자 가능해? 토스어플 통해 소액투자 해보자 낮은 금리 시대에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 것은 어찌 보면 미련한 투자 방법일 수 있다. 1% 대도 무너진 상황에 은행에 적금및 예금을 통한 이자로 수익을 내겠다는 것은 무모한 상황이 되어버린 만큼,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고수익을 원하는 만큼 주식과 부동산투자에 많이 몰리고 있는 이유라는 점이다 최근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에도 과열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주식보다 더 위험한 투자를 통해 단타 형태로 수익을 내곤 하지만 절대 안정적이지 못하고 정해진 수익 자체가 없이 하루에도 수십~수백 번 변동 하는 시세는 마치 도박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신용조회를 비롯해 송금을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토스(TOSS) 어플은 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두 이용이..

토스 신용정보 조회, 토스(TOSS) 어플로 간단 송금을 해보자

모바일앱 _® 2017. 5. 8. 23:22

토스 신용정보 조회, 토스(TOSS) 어플로 간단 송금을 해보자 보안 정책과 국내 금융권 해킹 문제에 대비해 참 많은 보안 프로그램들이 설치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금융을 이용하고 있다. 물론 금융 어플을 이용하는 과정 역시 순탄치 않으며 매번 공인인증서와 비밀번호, 카드번호 등 여러가지 조합을 통해야만 입력이 가능해지다 보니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하지 못한 부분이 존재하는 곳이 바로 금융이다. 어떻게 하면 좀 더 편하고 쉽게 신용정보조회부터 송금까지 다 활용할 수 있을까? 신용조회, 송금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토스(TOSS) 어플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터치ID 즉, 지문인식 기능이 있는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한층 더 강화된..

2017년 새해인사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하장, 새해말, 근하신년 연하장 앱 모음

모바일앱 _® 2016. 12. 31. 12:59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P.New.Year.Photo.Maker&hl=ko 2017년 새해인사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하장, 새해말, 근하신년 연하장 앱 모음 2017년 정유년이 다가왔다. 새로운 연하장 또는 새해말 인사, 근하신년 연하장등 여러가지 새로운 이미지가 필요하신 분들이 많을텐데, 다양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표현해보자. 올해도 여지없이 박근혜 퇴진과 함께 패러디와 새로운 이미지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 새해 연하장 카드 인사말 모음 앱 (구글 플레이) 2017 연하장 메세지 액자 사진편집 셀프카메라 어플 2017년 신년 액자 구글 플레이 https://play.google.com/stor..

변화를 가져온 [멜론 4.0] 훌터보기

모바일앱 _® 2016. 9. 7. 06:48

변화를 가져온 [멜론 4.0] 훌터보기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멜론이 4.0 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새로운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로고부터 UX 등 많은 변화를 가지고 온 멜론 4.0 어떠한 편의적인 기능들로 새롭게 바뀌었는지 자세하게 한번 확인을 해보자.

카카오톡 통해 카카오페이 돈 송금 기능 추가

모바일앱 _® 2016. 5. 2. 03:30

카카오톡 통해 카카오페이 돈 송금 기능 추가 카카오톡을 통해 이제 주변사람에게 돈을 송금할 수 있도록 카카오페이 기능이 추가 되었다. 위와 같이 4번쨰 메뉴 [...] 을 통해 송금을 선택하거나 사용자를 선택 후 [+] 버튼을 누른 후 송금을 선택하여 상대에게 돈을 보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이용하기 위해선 별도의 카카오페이 사용인증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계좌를 연결 한 후 송금하기를 통해 이용을 해야 한다. 이런 여러가지 기능을 통해 카카오페이를 통해 송금 기능을 갖추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카카오페이의 이런 기능은 왜 생겼을까? 하는 의구심이 먼저든다. 사람들끼리의 돈 거래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한다. 또한 다른 것도 아닌 돈 거래는 확실한 신용과 거래내역이 존재해야..

카카오버스 후기, 카카오톡 이젠 버스 서비스 까지?

모바일앱 _® 2016. 4. 26. 21:21

카카오버스 후기, 카카오톡 이젠 버스 서비스 까지? 카카오톡의 이런 문어발식 사업이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너무나 많은 부분에 발을 뻗치고 있기 때문인데, 정작 다음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은, 아무리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라고 하지만 좀 더 다양성이라고 보기엔 불편해보이는 부분이 많다. 카카오버스가 출시를 했다. 카카오에서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 아닌, 기존에 있던 서울버스란 앱을 그대로 인수를 통해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권까지 확대를 하였다. 뭐 일단 간단한 조작만으로 주변의 버스 정류장과 해당 정류장의 정보를 그대로 제공하기 때문에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에겐 편한 기능을 제공한다. 그치만 개인적으로 티맵 대중교통만큼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본 적이 없어, 단순히..

카카오내비, 김기사 인수하고 어떻게 변했을까?

모바일앱 _® 2016. 3. 2. 00:06

카카오내비, 김기사 인수하고 어떻게 변했을까? 카카오의 문어발 사업이 과연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 진출을 하고 있는데 최근에 김기사를 인수하면서 카카오내비로 이름을 바꿔 정식으로 출시를 하였고, UI 부터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었다. 이뿐만이 아니라 최근에는 주차장 앱도 인수를 하면서, 차량에 관련된 여러가지 사업을 동시에 진행을 하고 있어 파장이 생각보다 크다. 물론 이 여러가지 서비스의 연계가 잘만 된다면 굉장히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이런 인수하는 과정에서 앱 변화가 사용자에게 얼마나 친숙하게 다가올지는 미지수다. 모의주행이 없어, 실제 주행에 대한 정보와 화면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렵다. 그렇기에 실제 주행을 통해 사용을 해보았는데, GPS 를 잡는 시간이 좀 느려지..

올레 아이나비 설치 해보니......

모바일앱 _® 2016. 2. 17. 23:25

올레 아이나비 설치 해보니...... 올레 내비와 유플러스 내비가 아이나비 기반의 내비게이션으로 새롭게 출시를 하였다. 평이 오락가락 한다. 좋네 안좋네.. 어찌 되었건 맵피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오지 못한 점과 함께 유플러스의 경우 맵피 기반으로 참 좋은 서비스를 하고 있으면서 굳이 아이나비로 바꾼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아이나비 검색도 평이 영 좋지 못한 편인지라...... 현재 쓰고 있는 아이나비 X1 떄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나로썬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다. 은근히 단말기를 가린다. KT 향 갤럭시 노트3 에서는 아예 호환되지 않는 단말기라고 설치 자체가 되질 않는다. 이전 내비까지는 잘 썼는데 말이다. 맨 마지막 약관은 동의하지 말 것, 그리고 최초 스트리밍 지도모드와 다운로드 지도모드 중 하나를..

네이버지도앱 내비게이션 맵피 탑재!!

모바일앱 _® 2015. 12. 2. 14:56

네이버지도앱 내비게이션 맵피 탑재!! 네이버지도에 드디어 내비게이션 기능이 탑재가 되었다. 네이버지도의 맵 자체도 굉장히 우수하지만 이를 기반으로 맵피의 내비게이션을 그대로 탑재를 하여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탄생한 것이다. 대부분 GPS 를 기반으로 하는 내비게이션들은 데이터를 거의 소모하지 않는 것과 달리 네이버지도 앱 자체의 데이터 소모는 조금 큰편이긴 한데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도 관건이다. 추가 기능을 실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약관에 동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는 바로가기 앱을 설치하여 바탕화면에서 바로가기를 통해 바로 네이버지도 네비게이션을 실행할 수 있게 만들었다. 비교적 깔끔한 UI 를 그대로 표방하고 있고 지도뷰를 통해 회전, 고정, 버드뷰 설정이 가능하다. 일반적..

SKT 동영상 서비스 핫질(HOTZIL) , 다운로드 해보니...

모바일앱 _® 2015. 11. 9. 19:05

SKT 동영상 서비스 핫질(HOTZIL) , 다운로드 해보니... SKT 는 참 다양한 앱 서비스를 제공을 한다. 물론 이게 100% 사용자 만족도로 갈수는 없다. 이번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인 핫질(HOTZIL) 역시 모바일에 최적화된 앱 서비스지만 과연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하다. 문제는 제목부터 이상하다. 저질스럽거나 좀 지저분한 느낌이 너무 자주 든다. 일부러 자극적인 느낌의 제목을 통해 이슈를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모바일 방송 플랫폼을 추구하는 핫질은 아프리카TV 와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면된다. 물론 아프리카TV 의 경우 개인 방송이었다면 핫질은 SKT 에서 직접 관여를 하는 사람과 기업이 방송을 하여 소비자들이 이것을 청취할 수 있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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