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금니 아빠 뜻 이영학, 딸도 범행 가담 CCTV 영상보니 태연한 범행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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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0. 11. 05:56
어금니 아빠 뜻 이영학, 딸도 범행 가담 CCTV 영상보니 태연한 범행 가담
참 기가 막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은 딸 친구의
살해는 물론이고 시신 유괴까지 하면서
희귀병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고 왜 이런 범행을 저지르고 살았는지
참 알 수 없다. 여기에 어금니 아빠의 딸도
자신의 친구를 꼬드겨서 살해를 하는데 범행에
가담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람이라면 과연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어금니 아빠도 문제지만 그의 딸도 어떻게
자신의 친구를 그렇게 꼬셔서 살해를 하는데
범행에 가담을 할 수 있었냔 말이다.
특히나 자신의 아내까지 살해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의심까지 받고 있는 어금니 아빠의 충격
적인 행동은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괴한
사건 외에도 어금니 아빠의 딸이 직접
수면제가 들어간 음료수를 친구에게 권했다는 것이고
실제로 시체 유기를 하는 과정에서 딸도 적극적으로
시체 유기에 가담을 했다는 것이다.
실제 이런 모습은 경향이 공개를 한 CCTV 영상에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위 영상을 보면 어금니 아빠와 딸이 함께 시신으로
보여지는 것을 들고 차 트렁크게 싣는 모습이
고스란히 CCTV 에 찍힌 것을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살해 과정에서 어금니아빠 이영학은
자신의 딸에게 친구를 집으로 유인 하라고 지시를
했고, 그의 지시를 따른 딸은, 친구를 집으로
영화보고 놀자고 유인을 했고, 수면제가 들어간
음료를 건넸다는 것이다.
이렇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먹고 잠이 든 친구를
목을 졸라 죽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딸은 친구가 아빠와 단둘이 집에 있는데도
자기는 나가서 놀다가 와보니 친구가 죽어있었다고
아빠가 친구를 죽였다고 진술을 했다는 것이다.
CCTV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 자살을 한 엄마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엄마의 영정사진을 들고 있는 이유는 친구의 사체를
유기 한 사실을 숨기기 위함이었다고 하니 이 집안도
모두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싶다.
참 무서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