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정하나 이세창 13살 극복 결혼

(출처 : 정하나 인스타그램)

뮤지컬배우 정하나 이세창 13살 극복 결혼

뮤지컬배우 정하나와 배우 이세창의 결혼 소식이

전해들었다. 배우 이세창은 재혼으로 13살 어린

배우 정하나와의 결혼 소식에 많은 연예 이슈가

집중이 되고 있는데, 전 부인인 김지연씨와

자녀 딸이 한명 있어 이번 13살 차이의 극복을

하고 결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전부인 김지연과는 쿨한 친구처럼 지낸다고 한다.

뮤지컬 배우 정하나는 이세창 보다 13살 어린

배우로 상당한 미모를 갖춘 뮤지컬 배우로

인스타그램에 가서 사진을 보니 더욱 아름다운

사진들이 가득 했다.

(출처 : 정하나 인스타그램)

아무래도 재혼인 이세창은 대중적인 시선이 부담

스러운지, 11월 5일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한다.

이날 결혼식은 독특하게 정하나가 뮤지컬배우 답게 공연

형식으로 진행을 하면서 색다른 결혼식을 보여준다고 한다.

(출처 : 정하나 인스타그램)

이세창은 언론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해왔다고 한다.

이와 함께 예비 신부가 될 뮤지컬배우 정하나에

대한 애정 소식도 함께 전해주었는데,

재혼인 만큼 이번 결혼에 대해 조금은 부담스럽고

조심스러워 늦게 결혼을 결정을 했었나보다.

(출처 : 정하나 인스타그램)

(출처 : 정하나 인스타그램)

무려 13살 차이가 나는 이세창 (47) 정하나 (33) 의

결혼을 통해 많은 이슈를 낳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재혼에 딸이 있는 이세창은 복 받은

사람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솔직히 정하나 입장에선

조금은 어려운 상황이었을수도 있다. 사랑을 택했지만

거기에 따른 사람들의 시선과 이세창 그리고 전부인

사이에 있는 딸까지 많은 것을 감당해야 하지만

사랑으로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만큼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