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음주 욕설 논란 그리고 사과문

마마무 휘인 음주 욕설 논란 그리고 사과문

(사진 마마무 인스타그램)

마마무의 휘인이 욕설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는 미성년들도 볼 수 있는 방송에서 술을 마시면서

욕설을 했다는 점이다.

 

마마무 휘인이 했던 욕설 중 일부만 보더라도 과연

방송 중에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방송 중에 술을 마시면서 방송을 하는 음주방송

이 가능했던 것을까?

 

생방송 중 음주와 욕설 방송이 그대로 노출이 되면서

걸그룹 가수의 인성논란은 어쩔 수 없다. 특히나 원래

쎈여자, 강한 타이틀을 가진 걸그룹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논란은 더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사과문에는 온라인 생방송 도중에

말 실 수를 했다고 하였고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정확한 언어의 팩트를

제대로 알고 사용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었다.

 

특히 음주에 대해 우리나라는 너무나 관대하기 때문에

음주를 한 후 어떤 행위를 저질러도 그것 자체가

음주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이해를 하는 사회적

관념이 음주교통사고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니 머리에 해독주스를 탕탕탕 마더펌킨,

엄마호박 퍽댓쉿,

위장 수준은 해독주소로는 안된다.

빠더펌킨 퍽댓쉿...

염색약을 두피에 때려박아.

애호박전 존맛인데~

총모양을 만든 손을 갖다대며 뱅엄이라고

외칠꺼야 등등등 상당히 많은 자극적이고

뭐라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표현을 한 마마무 휘인.

실제 방송에서도 너무 오버스러운 휘인의

이런 행동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지적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계속 생방송에선

할 수 없는 불쾌한 단어를 반복했던 휘인

마마무 휘인이 이번 사건을 일으킨 것에 대해

팬카페에 글을 쓴 내용이다.

말실수라기엔 너무 큰 단어 표현력이다.

뭐....평가는 팬들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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