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백지영, 백지영 과거 사진 풋풋함이 좋네

동상이몽2 백지영, 백지영 과거 사진 풋풋함이 좋네

오늘 동상이몽2 백지영이 출연을 하면서

네티즌들 사이로 성형과 관련된 논란들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일어나고 있다.

성형도 중독이라고 표현을 할 정도로

 

만족을 하지 못해 계속 손을 대다가

점점 안좋은 상황으로 빠지는 것이

일반적인가 보다.

방송은 보지 않았으나 짤방을 통해

왜 논란이 되고 있는지를 보았다.

백지영을 처음 보았을 때 여성미가 강한

가수의 느낌보다 중성적인 느낌에

신나는 댄스곡을 치고 강렬한 비트의

노래를 불러 댄스가수로서의 상당한

인기를 얻으면서 갑작스럽게 등장을 한

 

당시 몇 안되는 솔로 여가수의 댄스 가수였다는

점에서 보면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물론 시대가 시대인 만큼 꽤 오랜 시간이

흘렀기에 지금 보면 백지영의 외모가

비슷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어느정도의 이목구비는 확실히

있는데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좀 더 좋았을 뻔 했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더라..

연예인들이 워낙 성형을 자주 하고 많이

 

해서 본연의 얼굴을 완전히 잃어버린

사람들이 꽤 많고, 대부분 성형을 해서

예쁘다는 얘기보다 왜 했는지~

왜 자꾸 건드리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룬다.

예뻐지고 싶은 것은 어느 누구나

다 똑같은 욕심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풋풋했던 예전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남겨두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팬의 입장에서 말이다.

풋풋했던 시절의 모습이 가끔은 떠오른다.

신나게 댄스를 치면서 대쉬를 불렀던

그 모습의 말이다.

물론 최근의 백지영을 보면 예전의

모습을 전혀 떠올릴 수 가 없다.

더 이상은 말았으면 말았으면..

하는 바람만 있다.

딱 지금도 좋은데 ...

유튜브를 통해 백지영의 과거 모습

대쉬를 다시 틀어보고 있는데

나이도 어렸지만 그 풋풋함이 참 매력적인

그녀 였던 그당시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