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살짝 미쳐도 좋아, 폭풍먹방 외모 여전

홍수아 살짝 미쳐도 좋아, 폭풍먹방 외모 여전

살짝 미쳐도 좋아 방송에 홍수아가 등장을 했다.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녀이기에

국내 예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었는데 최근

리얼 예능, 자연스러운 연출의 예능들이 많아

지면서 살짝 미쳐도 좋아도 이런 류의

방송으로 홍수아가 끊임없이 들어가는 북경

먹방을 보여주고 있다.

홍수아의 중국생활을 통해 보여주는 그녀의 생활과

중국에서 먹는 다양한 먹방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중국 생활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중국의 먹거리는 상상 이상의 것들이 참

많은데 대표적인 오리목을 구입한 것으로 인해

모든 출연진들도 깜짝 놀라지 않았던가.

치킨 목과 다른 오리목은 중국에서는

얀념을 해서 간식처럼 먹는다고 하는데

나는 줘도 못 먹을 거 같다.

이번주의 홍수아 모습보다 다음주의 홍수아

북경 먹방 편이 더욱 기대가 된다.

개인적으로 참 중국은 가기 싫은 나라다.

세계 1위의 인구와 가장 발전이 빠른 나라인 만큼

모든 것들이 중국을 위해 돌아갈 정도로 중국의

영향력은 크지만 그냥 싫은 나라.

누구는 중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지만 놀러도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나라에 대한 인식은 아직까지도

많이 좋아지지 않았기도 한 것도 있을까?

과한 포토샵의 사진 때문일까.

아니면 개인적인 느낌 때문일까?

얼마전 홍수아를 봤을 땐 예전의 

홍수아 느낌이 전혀 없었다.

특히 홍수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심각할 정도로 홍수아의 달라진 얼굴에

놀람을 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만큼 확

달라진 얼굴 때문에 홍수아라고 해도

믿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변해버린 그녀다.

많은 네티즌들이 중국화 되었다고 할 정도니...

그런데 국내 예능에 등장을 한 얼굴을 보면

또 홍수아의 어느정도 모습이 남아있다.

사진과는 다른 그녀의 모습이란 점이다.

과한 사진의 컨셉 때문일까? 딱 지금까지이고

지금보다 자신의 얼굴을 더 잃지를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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