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하늬, 단독 게스트 여배우 출연이 가장 좋은 아는형님

아는형님 이하늬, 단독 게스트 여배우 출연이 가장 좋은 아는형님

인지도 때문일까 가끔은 남자 아이돌이 우르르

나오거나 또는 윤정수와 꼬북이 처럼 두명 정도의

게스트가 등장을 하는 것이 참 재미가 없다.




오히려 많은 게스트 등장이 다양한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지만 실제론 재미가 더

반감이 되는 느낌이 들곤 한다.




이렇게 단독 여배우 등장이 가장 재미있는 방송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만큼 더 많은 개인적인 얘기들을

더 많이 털어놓아서 그런게 아닐까?


뭐 여튼, 이번 이하늬 등장도 그냥 시간이 되서

나온 것이 아니라 최근 영화인 부라더의 홍보차 겸

해서 나온 것이다.




대부분 예능에 등장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렇게 자신의

출연작을 홍보하기 위함이 가장 크지 않나 싶다.

자칫 홍보에 너무 빠져버리는 재미를 반감할 수도 있다.




최대한 자신의 출연작에 대한 소식은 간략하게 하고

아는형님 컨셉에 빠져 좀 더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많이 보여주는 방송이 재미있다.

이번 이하늬 편은 서장훈과의 친분을 가지고서

한참 얘기를 하고 있는 부분에서 재미를 느꼈다.

여기에 다른 캐릭터들과의 재미도 괜찮았고




아주 재미를 선사했다고 볼 수는 없었지만 최소

기본 이상은 했다는 느낌이 든다. 시원한 성격의

이하늬의 모습도 보기 좋았다.




무조건 재미있고 강렬한 게스트의 참여만이 재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는형님, 가끔은 좀 더 신선한 캐릭터들의 재미를

보여주기 위해 신선한 재미를 보여주기에 갈수록 부족한

느낌이 들긴 하다.




그러다 보니 게스트의 장점을 살린 꽁트와 게임을 주로 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캐릭터들이 많지 않으나.

아는형님은 이걸 살린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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