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BJ 변신, 인스타그램 보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강은비 BJ 변신, 인스타그램 보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오늘 하루 커뮤니티를 통해 이슈가 되었던 것이

바로 새로운 BJ 의 등장이라는 짤방과 함께

나온 그녀는 바로 탤런트 강은비 였다.

강은비가 뜬금없이 아프리카 TV 의 BJ 로 등장을 했다.

실제 중계방송 제목도 안녕하세요. 강은비입니다

라고 시작을 하면서 팬들과의 소통을 가지는

BJ 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신규 BJ 이지만 역시나 탤런트여서 그런지 그녀의

매끄러운 진행을 보니 역시나 연예인답다는 생각이다.

강은비도 알고보면 상당한 연차를 보여주고 있는

중년? 의 배우이다. 특히 영화를 시작해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오고 가면서 인지도를 쌓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뜨지 못하는 배우랄까? 나이가 들면서

성숙해지는 외모를 통해 연기의 변신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지만 2005년 몽정기2 의 강은비나

현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강은비의 모습을 보면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그대로 

유지를 하고 있다.

어쩌다보니 강은비는 어린 외모 덕분에

좋은 점도 많을 수 있겠지만 배역의 다양성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아역배우 출신들이 지산들의 아역

이미지를 벗기위해 19금 영화에 나오는 배우도

있을 정도로 은근히 이런게 스트레스인가보다.

아프리카TV BJ 중에 몽정기와 레쓰링, 어우동등

19금 영화에 주로 나왔던 강은비가 TV 가 아닌

아프리카TV 에 등장을 한것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평과 생각이 조금씩 다른 이유다.

강은비는 자신은 탑 배우가 아니기 때문에

작품을 택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위지가 

아니라는 늬앙스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모든 배우들이 작품을 선택하면 좋겠지만 

A급 스타들 외에는 대부분 주어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보다.

사실 연예인들 중 잊혀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모두 성공을 거두진 못하겠지 그렇다고 꾸준히

방송 출연을 하는 배우들도 많지 않다는 점.

강은비는 생각보다 많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거 같은데 은근히 출연작품을 찾아보면

또 그렇지 않더라...어찌 됐건 이렇게라도

꾸준히 얼굴을 비추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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