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레알 마드리드 관심 집중? 이승우 환상 버려야

이강인 레알 마드리드 관심 집중? 이승우 환상 버려야

발렌시아 유소년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에 대한

기대감은 이승우, 백승호 보다 더 높았을지도 모른다.

최근 U-18 한국대표에도 선발이 되면서 서서히 이강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문제는 섯부른 판단과

큰 관심을 주지 말자는 것이다.

이번 기사 출처도 확인을 해봐야겠지만 정말 레알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고, 어린 선수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면 이승우 처럼 논란도 일 수 있을듯.

이강인의 뛰어난 실력 떄문에 레알에서 관심을 가진다?

이승우 역시 차세대 메시 후계자로 그렇게 알려지더니만

결국 1군은 커녕 B 에도 들어가지 못한 채 계약을 끝내고

이탈리아 프로축구 베로나에 입단을 하지 않았는가.

자신의 길을 찾아간 이승우지만 아직까지 어린 나이에

덩치와 키,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뛰는

모습 속에 작은 희망을 볼 수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부족한 모습이 보여지는 부분도 인정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런 이승우 에 대한 과한 관심등에 따라 어린 선수에

큰 부담을 주지 않았는가.

이번엔 아마 꾸준히 이강인의 이름이 오르내릴 것이다.

이승우를 대처하는 누군가가 필요하겠지.

한국 언론과 관심이 쏠리는 하나의 방식이기도 하다.

과도하게 띄워놓고 조금이라도 못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냄비근성들이 또 한 선수의 기를 확 꺽어놓지나 않을지..

설령 레알에 간다고 해도 경쟁 자체도 힘들 뿐더러

재계약을 한 발렌시아에서 성인이 될떄까지 꾸준히 출전을

하면서 지금 그대로만 성장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나의 일상/일상] - 촛불 1주년 집회 촛불파티 광화문이 아닌 여의도인 이유

[정보 이슈/IT] - 아이폰x 아이폰8 사전예약 사은품 많이 주는 곳

[나의 일상/일상] - 영화 미스 프레지던트, 박근혜와 박사모 돌려까기?

[나의 일상/일상] - 최정윤 남편 주가조작, 윤태준 이글파이브 출신 맴버

[나의 일상/일상] - 토트넘 웨스트햄 손흥민 어시스트 2개 맹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