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MMORPG 아스트라, 10월8일 정식 서비스 시작

 

 

신작MMORPG 아스트라, 10월8일 정식 서비스 시작
 


CBT를 성황리에 끝낸 신작 MMORPG 아스트라, 전반적으로 많은 게임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엄청 화려하거나 특화된 것이 있기 보다 전반적으로 골고루 재미난 요소들이 깔려 있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재미있다는 얘기입니다. 무엇보다 음성에 대한 얘기들이 많은데 일본 성우의 Full 보이스가 그대로 적용되어 있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음성과 깜찍한 캐릭터들로 하여금 재미있는 요소를 많이 갖추고 있는 아스트라 입니다.

현재 아스트라는 출시 알림 등록과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이벤트 참여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JRPG 형태의 자유도가 높은 캐주얼 MMORPG 게임으로 NPC 에게 퀘스트를 부여받고 여기저기서 사냥하면서 레벨업을 올리는 전형적인 MMORPG 게임의 모습을 담고 있고, 모든 이동 과정은 자동으로 이동되어 조작성 면에서도 우수합니다. 특이한 점이라면 대부분의 몹들이 선공형 몹으로 이루어졌다는 부분입니다.

여기에 영령 시스템을 추가하여 항상 캐릭터를 보좌해주는 역할을 하지만 펫처럼 동물 모양이 아닌 동일한 캐릭터의 모습을 하고 있어 가끔은 어떤 것이 내 캐릭터인지 헷갈리게 하기도 하다죠 ㅎㅎ
 

 

 

이미 다른 게임에서 선보였던 부분으로 클래스 변경이 가능합니다.
캐릭터 고유의 직업군을 통해 하나의 직업군으로 게임을 진행하던 다른 게임과 달리 아스트라는 자유전직 시스템을 통해 여러 가지 직업군의 플레이를 유도하고 있고, 실제로 게임 사냥이나 게임 스타일에 비추어 여러 가지 직업군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맛, 다양하고 화려한 스킬 이펙트 역시 눈을 즐겁게 해주는 포인트로 게임을 즐기는 동안 지루함보다는 재미있고 귀여운 게임의 재미를 더 많이 느끼게 해주는 게임입니다.

 

 

 


대부분 초반 게임 진행에 있어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반면, 아스트라는 선공형 몬스터들이 초반부터 대거 출현을 하기 때문에 다른 게임에 비해 초반에 전투의 비중이 좀 더 높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런 특성과 클래스에 따른 몹몰이를 통해 레벨대에서 보여주지 못 했던 화려한 전투씬을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

 

 

 

아스트랄한 게임인거 같아요. 자유전직 시스템과 하우징 시스템을 통해 친구와 길드원, 유저가 직접 설치되어 있는 모든 구조적인 것들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제공을 하고 있어 조금 더 다양성과 꾸미기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색다른 게임의 재미를 누려볼 수 있을 텐데, 메이플스토리2 의 꾸미기를 한 번쯤 보셨다면 어떤 방법인지 잘 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자유전직으로 하나의 무기로 9개의 직업을 즐길 수 있는 자유전직까지..ㅎㅎ 아스트랄한 아스트라에요.

 

 

 


현재 아스트라에선 아스트라 출시 알림 등록 시 3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휴대폰 번호만 입력 후 알림 등록을 하면 아이템을 증정하는데요.

 

 

 

10월 1일 시작된 CBT 오픈 일까지 출시 알람 등록 시 진행한 분들이라면 2차 보상까지 받으실 수 있고, 아직 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10월 8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금일 사전 알림 등록을 하시면 2차 보상인 보물 +2 부적 과 얼굴 장식 판다 비스킷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나만의 캐릭터 생성하고 미리 자유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하세요. 10월 8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는 아스트라에 비해 캐릭터를 생성을 하면  캐릭터 성형 도구 세트 1개를 모두 지급이 됩니다. 아기자기함과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은 아스트라 재미있게 즐겨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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