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RPG 하트오브스톰 횡스크롤RPG 출시예정게임

 

 

모바일RPG 하트오브스톰 횡스크롤RPG 출시예정게임

새로운 신작 모바일RPG 게임인 하트오브스톰은 횡스크롤RPG 게임으로 full 3D 그래픽과 화려한 모션 조작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 게임성을 끌어올린 게임이라고 한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한 전투를 제공을 하면서 8가지 모션방식을 통한 스킬 시전 조작법까지 갖추고 있어 횡스크롤 게임의 단순함을 뛰어넘어 색다른 전투의 방식과 부드러운 모션 그리고 Full 3D 그래픽으로 무장한 게임인 하트오브스톰이다.

 

  

 

진정한 액션RPG 를 원한다면 하트오브스톰을 주목하라. 티저 영상을 통해 하트오브스톰이 보여주는 짧지만 굵은 문장에서 볼 수 있듯이 액션을 강조하고 있는 게임이다. 그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볼 수 있겠다. 여기에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횡스크롤 게임방식을 도입하였다는 점인데 조작성과 게임성이 어렵다면 게임의 재미를 반감할 수 있지만 횡스크롤 게임의 경우 이런 부분이 간결화 되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는 입장에서 수월하게 즐길 수 있다.

 

 

극강의 타격이라고 한다. 여기에 타격감뿐 아니라 손맛도 좋다고 한다. 분명 타격감과 손맛은 차이가 있다. 타격감은 상대를 가격할 때 얼마나 이팩트적으로 사운드를 통해 타격의 느낌을 살리는 것이고 손맛이라 하면 내가 조작하면서 느껴지는 손끝의 느낌인데 이 두개가 액션RPG 게임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거의 80~90%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무리 재미있고 화려한 게임일지라도 타격감과 손맛이 떨어지면 솔직히 게임에 대한 반감만 생길뿐이다.

 

 

횡스크롤 액션RPG 게임은 모 아니면 도다.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의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횡스크롤에 상하로 움직이면서 입체적인 효과와 3D 그래픽을 통한 액션성을 강조하면 꽤나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다. 과연 하트오브스톰은 위 둘 중 어느쪽에 가까울까?

 

 

기본적인 던전 시나리오만 가지고 게임성을 보여주기엔 부족하다. 그렇기에 많은 게임들이 인게임 요소로 PvP 와 레이드, 던전길드와 같은 다양한 시스템을 탑재를 하고 있는 것이다. PvE 만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좀 더 다양한 특화된 레이드 던전길드를 통해서 돌파구를 찾는다. 길드 시스템은 참 좋은 부분이다. 혼자서 즐기는 것이 아닌 여러명이 함께 플레이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짧은 티저영상을 통해 확인을 하였지만 캐릭터의 부드러운 움직임과 모션등이 눈에 들어온다. 이전 횡스크롤 게임보단 한차원 진보된 느낌이 든다. 머 여기에서 그런 느낌이 드는 이유는 3D Full 그래픽을 사용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대부분 2D 기반으로 횡스크롤 게임이 많다보니 3D 그래픽의 횡스크롤 게임을 만나기가 쉽지는 않지 않은가?

 

 

현재 하트오브스톰은 금일 부터 게임 오픈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을 하고 있다.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를 하면 5만원 상당의 부스팅 패키지를 사전등록 선물로 제공을 한다.

어떤 게임이든지 초반 사전등록에 참여하지 못하면 초반 진행을 빠르고 쉽게 진행 할 수 없고 다른 사람보다 뒤쳐질 수 있으니 사전등록 참여 후 제공되는 아이템 혜택은 필수로 꼭 받자.

 

 

여기에 공식 카페에 가입 후 이벤트 응원 댓글을 남기면 런칭 후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제공을 하고,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을 통해 하트오브스톰을 소개하면 10명을 추첨하여 구글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을 증정을 하고 있다.

사전등록 참여하고 다양한 이벤트 참여도 해보고 상품도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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