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대작RPG, 엔젤스톤 with NAVER 게임후기 멀티플랫폼과 제스처스킬의 새로운 RPG게임

 

 

모바일대작RPG, 엔젤스톤 with NAVER 게임후기 멀티플랫폼과 제스처스킬의 새로운 RPG게임

기대하던 엔젤스톤 with NAVER 가 정식 출시를 하였다. 간만에 대작 게임이 출시를 한 거 같은데 그만큼 기대하는 유저들이 많은 2015 가장 뜨거운 모바일RPG 게임 중 하나로 거론 되었던 엔젤스톤 with NAVER 로 얼마나 큰 게임의 기대감을 가지게 할 것인지 사뭇 궁금해진다. 무엇보다 화려하고 디테일한 게임의 그래픽은 모바일RPG 게임 중 최고로 손꼽힌다.

여기에 멀티플랫폼과 독특한 게임 조작성인 제스처 스킬을 통해 색다른 전투의 게임 보습을 보여주고 있는등 모바일게임 뿐만 아니라 PC 나 스마트TV 그리고 태블릿PC 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제공을 하고 있다.

 

 

 

 

엔젤스톤 with NAVER 는 분노의 전사를 비롯해 추격자 그리고 흑영술사로 이루어진 3종의 직업군 남녀 캐릭터 총 6종의 캐릭터를 제공을 하고 있다. 각 캐릭터의 이름이나 캐릭터의 코스튬은 엔젤스톤 with NAVER 가 표현하고자 하는 다크한 분위기 속에 잘 어울리는 캐릭터들의 표현을 잘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젤스톤 with NAVER 는 실시간 PVP 는 물론, 파티 플레이를 게임 던전 스테이지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스토리 모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만큼 혼자하는 게임이 아닌 누군가와 같이 한다는 게임의 느낌을 전달해 준다.

굉장히 화려하고 디테일한 엔젤스톤 with NAVER 그래픽이 눈에 시선을 끈다. 자세히 보고 있으면 디아블로3 를 보고 있는듯한 어두운 분위기의 느낌을 굉장히 잘 표현을 하였고 무엇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이 가장 맘에 든다. 전체적인 건물의 표현력은 그래픽 엔진중 가장 화려함을 보여주고 있는듯 싶다.

 

 

워낙 고퀄리티 게임이기 떄문에 스마트폰의 사양에 따라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다.

엔젤스톤 with NAVER 는 게임속 내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 즐길 수 있도록 게임 해상도나 그래픽 품질 설정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 전투를 선택한 후 게임을 즐기다 보면 게임의 이동성과 적들과의 전투 과정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이 된다. 특히 파티 플레이를 즐기다 보면 여러 유저들의 각각의 캐릭터에 따라 각기 다르고 빠른 화려한 스킬 전투에 눈을 뗼 수가 없을정도다, 말이 모바일RPG 게임이지 이미지 캡쳐만 놓고 보면 온라인 게임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엔젤스톤 with NAVER 는 이전 모바일RPG 게임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게임은 분명하다 여기에 독특한 전투 시스템인 제스처 스킬을 도입하였다. 이는 온라인 MMORPG 게임처럼 캐릭터 주변으로 각 스킬의 아이콘을 배치를 하여 빠르고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보여주는 것과 비슷하게 내가 원하는 터치 한 곳 주변으로 상하좌우로 해당 스킬이 보여지게 되며 방향 제스처 만으로 해당 스킬을 사용하게 되는 시스템을 보여준다.

 

 

스킬에는 액티브, 패시브 그리고 소환 스킬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패시브 스킬을 제외한 후 해당 스킬을 등록하여 사용하게 되며 이전 모바일RPG 의 단순화된 스킬트리와는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스킬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엔젤스톤 with NAVER 의 스킬트리는 스케일 자체가 모바일RPG 게임과는 다르다. 엄청나게 많은 스킬을 제공을 하여 어떤 조합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캐릭터 성향과 전략을 보여준다. 그만큼 다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겠지.

 

 

엔젤스톤 with NAVER 는 최근에 즐겼던 모바일RPG 게임 중 가장 화려하고 디테일한 그래픽, 섬세한 표현력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 그만큼 게임을 즐기는 입장에서 화려함을 갖추고 있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다. 여기에 마치 디아블로3 를 그대로 게임속에 넣어둔 것 처럼 보여지는 화려한 그래픽은 분명 모바일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것이고 참 화려하다는 말만 먼저 나오게 만든다.

 

 

엔젤스톤 with NAVER 는 일반적인 RPG 게임의 캐릭터에서 쉽게 만나보지 못하는 추격자 캐릭터를 선보였다. 원거리 캐릭터 형으로 멀리서 활을 쏘는 궁사의 캐릭터가 아닌 총을 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로 시대적 배경이나 캐릭터 코스튬의 느낌이 훨씬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각 장비의 업그레이드를 어렵지 않게 진행이 되지만 강화재료인 강화주괴를 사용하게 된다. 여기에 최대로 강화할 수 있는 레벨은 본 캐릭터 레벨까지만 가능하고 넘어설 수 없다.

 

 

대장간을 통해 강화및 분해 무작위 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가 하면 연계 옵션에 대한 변경도 가능하며 등급업도 가능하다. 이는 룬이나 희귀 아이템을 소켓에 장착을 하여 추가로 연계 옵션을 넣는 방식과는 달리 옵션을 변경하는 기능을 통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옵션을 랜덤으로 바꾸거나 할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무엇보다 신선한 던전 진행 방식이다.

엔젤스톤 with NAVER 에선 참 신선한 모습을 많이 보는데 던전을 진행하면서 해당 액트로 진행을 할 때 위와 같이 시작점과 끝점을 손가락으로 이어서 연결을 해야 던전 진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순히 선을 이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선을 따라 이어 나가는 동안에 추가로 아이템 획득이나 골드, 경험치, 아이템보상등 여러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지나갈 수 있도록 선을 그으면 추가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제공을 하고 있다.

 

 

엔젤스톤 with NAVER , 오랜만에 제대로 즐길 수 있는 RPG 게임이 나온 거 같다. 현재 정식 런칭을 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는 게임도 즐겨보고 이벤트 참여도 놓치지 말고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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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RPG 엔젠스톤 with NAVER 게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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