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플립3 케이스 베루스 퀵스탠드 거치대 모던 클리어

급하게 구입한 Z플립3 케이스

사전예약 후 케이스 구입 여부 때문에 검색 도중 삼성 스마트폰은 케이스가 기본 동봉 되어 있다는 말이 있어 어차피 사전예약으로 조금 늦겠지만 케이스를 받기 때문에 살 필요 없겠다 싶었는데 웬걸.;;;

​케이스가 안 들어 있더군요.
잘못된 가짜 뉴스에 속았던 것이었습니다.

부랴부랴 여기저기 물건을 찾아봤지만 배송 문제로 인해 쿠팡에서 일단 저렴한 제품으로 찾아 하나 구입을 했지요.
어떤 브랜드 인지도 모르고 그냥 클리어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구입하고 나니 베루스 제품이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베루스 모던 클리어 퀵 스탠드 거치대 케이스입니다.

후면에 스마트폰을 세워 놓을 수 있는 스탠드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장단점은 있습니다.

플립 형태로 접었다 폈다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거치대를 활용한 스탠드 형태의 사용이 분명 있기 때문에 후면에 거치대를 탑재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지만 이것으로 인해 오히려 안 좋게 바뀐 부분도 함께 존재하는 계륵 같은 느낌입니다.

 

 

케이스는 두개로 각기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플립 형태의 제품이기 때문에 힌지 부분을 제외한 위아래 부분에 각각 장착을 하도록 되어 있어 처음 경험해보는 케이스 느낌이었습니다.

 

 

모양은 위와 같이 생겼고 생각보다 두께감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분리 형태의 케이스여서 장착하는데 얇으면 장착이 잘 안되는 것인지 플립 시리즈는 항상 이렇게 두껍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두께감을 느꼈습니다.

 

 

장착을 완료한 모습이고요.

튼튼하게 느껴져 떨어트렸거나 했을 때 파손은 어쩔 수 없지만 스크래치 정도는 보호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손이 작은 편이기에 생폰의 플립3 도 한 손으로 잡았을 때 그립감이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같은 6.7인치의 갤럭시s10 5G 와 비교해보면 폭은 좁지만 그립감은 오히려 더 떨어집니다.

 

 

케이스까지 장착을 하니 한 손으로 들고 있는 것도 살짝 부담스러운 크기로 변하는군요.

아무래도 차후에 슬림한 두께의 케이스가 나오면 그 제품으로 교체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후면에는 퀵 스탠드가 위치를 하고 있고 스탠드의 두께로 인하여 가운데가 살짝 튀어나와 있는 구조입니다.

 

 

접었을 때 서로 맞닿는 부분 없이 열고 닫는 문제는 없고요.

 

 

열었을 때도 위아래 케이스가 서로 닿으면서 발생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 Z플립3 의 가장 큰 단점이라면 무게감도 있지만 와이드하게 길어진 스마트폰의 형태로 인하여 그립감이 떨어지고 손목이 은근히 아파집니다. 아마도 하단 쪽을 잡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길어진 전화기의 모양 탓에 무게 쏠림이 위쪽 부분에서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에 케이스까지 장착하니 안정적으로 잡기 위해 손의 위치나 모양새가 이상해지기도 하더군요.

 

 

뭐 개인적인 파지법의 문제일 수 있겠고 아이폰 12 미니와 같은 작은 휴대폰을 쓰던 버릇 때문일 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볼륨 버튼의 위치나 전원 버튼의 위치가 너무 높게 위치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뭐 나중에 얘기를 한번 해볼 테고 이렇게 거치를 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로 인하여 전화기의 크기가 한층 더 커지고 무게감이 늘어났고 여기에 후면에 거치대 부위가 튀어나와 있어 한 손으로 전화기를 들고 있을 때의 그립감은 좋지 못합니다. 휴대폰은 한 손으로 들고 다닐 때 거치대 부분이 손바닥 쪽에 위치를 하면서 케이스의 두께보다 조금 더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손바닥 중간이 붕 뜨게 되더군요.



안정적인 느낌이 살짝 떨어진다는 거?

 

 

디스플레이 보다 더 높게 케이스가 위치를 하고 있기에 뒤집어 내려놓을 때 디스플레이가 바닥면에 닿질 않도록 보호를 해줍니다. 대부분의 케이스가 이렇게 출시를 하고 있고요. 슬림 케이스에선 느낄 수 없는 안정감이랄까요.

 

 

두껍고 안정적인 케이스를 선호하는 분들도 많지만 저의 경우 최대한 원래 핏 자체를 그대로 느끼고 싶어 초슬림 케이스를 주로 찾고 사용하곤 합니다. 아쉽게도 자기부담금 0원 혜택이 아닌 사전예약에 참여를 하여 케이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 급히 주문을 하던 터에 초슬림이나 슬림 케이스를 선택할 수없이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입을 한 것이고요.

 

 

당분간 정품 실리콘 링 케이스로 신청을 했는데 그 케이스의 두께감도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두께감이 있는 케이스라면 초슬림 케이스를 한번 찾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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