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네스코 탈퇴 선언, 돈 안되면 다 탈퇴 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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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0. 12. 23:16
미국 유네스코 탈퇴 선언, 돈 안되면 다 탈퇴 하는 미국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후 미국은
이전의 미국과 다른 모습으로 완전히
탈바꿈 하는 것 같다.
결국 장사꾼이 대통령이 됨으로 인해
돈 안되는 사업은 다 손 떼고 나가는 돈
다 막아버리고 하는 짓을 과연 언제까지
이렇게 할려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현재 모습을 보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돈 안되는 것은 모두 안한다는 것이다.
미국을 움직이는 자본은 전부 유대인의
금융자본이 미국을 움직이고 있다.
미국이 유네스코를 탈퇴하는 이유 역시
반이스라엘 편향성 떄문이라는 점인데
이미 미국은 유네스코에 팔레스타인이
가입을 할 때도 분담금 납부를
중지 시켰을 정도로 반사회적인 부분에서
유대인의 입김이 상당히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미 이러한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는 이번에 처음이 아니다.
과거 반이스라엘 움직임을 보이던 과거에도
미국은 탈퇴를 해버렸고 그리고 다시 가입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것이다.
현재 미국의 유네스코 분담금은
5억 5000만 달러 정도를 미납을 하고 있다.
결국 돈안되는 곳에는 다 탈퇴를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는 것이고 특히 미국을
움직이는 거대 손인 유대인들의 기업적인
마인드가 확실히 다르긴 다르다는 점이다.
여기에 장사꾼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나니
너무 잘 맞아들어가는 꿍짝들......
물론 이러다 또 언제가 슬그머니 재가입을
할텐데 이런 짓을 이미 했던 미국인 만큼
지금의 유네스코 탈퇴는 또 어떤 일들을
연쇄적으로 만들어 낼 것인가.
유대인들이 움직이는 거대 자본은
정말 상상을 초원한다. 말로는 미국 국무장관이
탈퇴를 결정하고 미국 정부 부처간 논의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듯이
이스라엘, 예루살렘등 종교 적인 입장과 표현에
따라서 미국이 상당히 분노를 하는 적도 많았던
만큼 이번 사태 역시 미국을 움직이는 자본들은
대부분 유대인들의 자본으로 미국이 성장하고
돌아가는 만큼 그들의 입김을 무시할 수 없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