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신상공개 어금니 아빠 뜻 딸친구 24시간 생존 가능성 골든타임 놓쳤다.

이영학 신상공개 어금니 아빠 뜻 딸친구 24시간 생존 가능성 골든타임 놓쳤다.

매일같이 다른 뉴스의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소식이 전해들고 있지만 파렴치한 행동의 문제도

대두 되고 있지만 무엇보다 딸친구의 생존 시기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수면제를 먹이고 바로 살해를 한 것도 아닌 최소 24시간

있다 살해를 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골든타임을

놓쳐 이런 사태가 발생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희귀병으로 입안에 거대 백악종이 샐겨 치아및 뼈의

중간에 종양이 생겨 턱뼈가 없이 어금니만 남게 되는

질병이다. 그래서 어금니만 가지고 있던 이영학에게

어금니 아빠란 애칭이 붙게 되었다.

문제는 단순히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딸 친구 살해뿐

아니라 그의 딸도 살해및 시긴 유기에 함꼐 했다는

점과 함께 죄책감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다.

여기에 처음이라서 두근두근 한다는 표현까지

할 정도로 애초부터 이런 살해의 마음을 먹고

있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없어서 못사는척

하면서 초호화생활을 했다는 것 자체가........

여기에 가출 청소년들을 향해 글을 쓴 흔적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 특히 나이대는 14~20세 미만으로

정하면서 룸까지 제공한다는 글들의 정황으로

보아 미성년자를 좋아하는 모습으로 어떤

성향의 사람이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이렇게 잔인한 살인을 저지르고서도

반성의 기미 없이 계속 약에 취해 자신이 어떤

말을 했는지 자꾸 진술을 바꾸고 있는 모습속에

자신의 행동을 감추려고 노력하는 모습?

JTBC 사건반장에서 패널들이 말하는 것과 사뭇

다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정확히 살해의 목적과 왜 살인을 했는지

정확한 얘기를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논란은 바로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 후

바로 살해를 하지 않았고 그 다음날 살인을

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어 실종 후 24시간의

골든타임을 그냥 다 놓친 셈이었다.

성도착층 증세도 가지고 있었던 이영학은

여러가지 형태로의 성도착증 증세를 표출한다.

그런 것들이 음밀하게 이루어지는 만큼 이번

살인사건에도 아마도 성도착증 증세 중 하나의

표현을 하기 위하다가 딸 친구의 거부 반응 때문에

아마도 뒤에서 넥타이나 끈으로 목을 졸라 살해를

한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