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정담이 논란 그녀가 불편한 프로불편러들

효리네 민박, 정담이 논란 그녀가 불편한 프로불편러들

이번주 효리네 민박에는 2년차 젊은부부와

여성 혼자 효리네 민박을 찾았다.

혼자 제주도에 온 그녀는 바로 정담이다.

방송의 여파가 이렇게 큰 것을 보여주는데

개인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1위를


하고 있을 정도로 그녀의 현재상황이 그대로 노출이

되고 전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라는 긍정적인 얘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게 가운데. 

유독 프로불편러들이 너무 많아졌다.

그녀의 방송 자체에 의문을 가지면서 정담이라고


검색만 해도 그녀의 인스타그램이 나오고 있는데

인스타그램에서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논란을 일부러 만들고 연예인인 공인도 아닌

일반인에 대한 인신공격이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효리네 민박에 등장을 한 정담이 그녀는

자신이 직접 귀가 들리지 않아 입모양을

보면서 말을 이해 하며 아예 소리가 들리진

않으나 웅웅 거릴 정도로 소음 정도만 들린다고 했다.

젊은 나이에 장애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삶을 가지고 있는 그녀에 대한 따뜻한 얘기들이

대부분이지만, 논란을 만들고 불편해 하는 프로불편러들이

말하는 것이 바로 위의 사진 떄문이다.

마세라티 차량에 타고 있는 모습 한장으로 인해

그녀는 왜 방송에서 운전을 하지 못한다고 거짓말을

했냐는 등 말을 했다.

 

그러나 이 부분을 좀 다시 보자면

그녀는 효리네 민박에서 밝혔듯이 피팅 모델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였다. 피팅 모델은 다양한 포즈컷을 촬영하기

떄문에 마세라티 운전석에 앉아 있는 사진도

피팅모델로 촬영한 사진이라고 볼 수 있다.

100% 팩트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장을 가지고서

방송에 보여준 얘기는 거짓말이라는 논란을 펼치면서

굳이 공인도 아닌 개인의 사생활을 통해 이를


다르게 표현으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왜이렇게 프로불편러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사소한 것부터 굳이 논란을 만들지 않아도

될 것을 모든 것에 대해 불만과 불편만을 들어내면서

희열을 느끼는 것이 문제다.

방송 자체에서 100% 리얼은 없다.

어느정도 대본도 존재하는 것은 다들 알면서도

막상 이런 꼬투리가 잡힐만한 얘기가 나오면

알고 있는 것 조차도 인정을 하지 않으려 하면서

왜 거짓말을 하냐는식으로 몰고가는 몰상식한

프로불편러들이 너무 많다.


이뿐만 아니라 팟캐스트에서도 이런 문제로 인해

아예 유료로 전환해버리는 채널도 생길 정도로

요즘 가장 불편한 프로불편러들이 원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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