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채 정운택 결별 파혼

김민채 정운택 결별 9월결혼 발표 6월에 이미 헤어졌다고

지난달 16살 연하 뮤지컬 배우와의

9월 결혼 소식을 전했던 배우 정운택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것이 기억이 난다.

결혼 발표을 한 것도 지난달 정도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뜬금 없이 오늘

두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혀진 것이다.

 

결혼 발표를 한지 얼마 안된 상황

그리고 결혼을 2개월 남겨놓은 상황에

이런 파경을 맞았다는 것인데 논란이

따르고 있는 점은 이미 6월에 헤어졌다는 것이다.

(사진 출처 : 김민채 인스타그램)

현재는 인스타그램을 닫은 상태

뮤지컬을 통해 만남을 가졌던 두사람은

16살 차이를 극복하여 백년가약을 맺을 것으로

보였는데 갑작스러운 파혼을 맞은 것이다.

 

뭐 결혼은 결혼식장에 들어가야 안다고 할 정도로

결혼전 많은 사람들의 심경의 변화를 겪는다고 한다.

과연 이사람과 평생을 살아야 하나?

나 잘살 수 있을까? 하는 것들 때문에 말이다

물론 연예계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일반인보다

더더욱 이런 경우가 더 심각할지도 모른다.

대중적인 인기를 먹고 살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다,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이

쏙쏙 매체를 통해 전달이 되기 때문에 더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이런 개인적인 생각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이

되거나 김민채와 정운택도 동일한 이유로 파혼을

맞이한 것은 아닐 것이다.

현재 메체를 통해 알려진 추측을 보면

나이차이에 대한 부모님의 반대 얘기도 있고

두사람간의 성격차이가 심하다는 얘기도 있다.

또는 과거 정운택의 전과도 얘기를 하지만

이는 모두 매체를 통해 나오는 얘기인 만큼

두사람의 파혼을 결정한 것은 아무도 모른다.

정운택 측에서 밝힌 것은 파혼이 맞다고 하면서

이미 두달전에 결별을 했다고 한다.

지난달에 비공개 결혼식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이미 헤어진 상황에서 나왔다는 것인데 이런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굉장히 조심스러운갑다.

이래서 결혼과 연애는 밝혀서 좋을 것이 없다.

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각자의 길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