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맛집 자희향 막걸리바 송년회 모임과 대관장소로 유명하다며?

▶ 자희향 음식 중 강력추천하는 메뉴인 치즈두부!!! 모찌리 드셔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딱 그맛을 내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고 치즈와 우유의 담백함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맛도 신기하지만 이렇게 모양을 내어 만드는 것도 신기하더군요.


▶ 단골손님에게만 치즈두부를 먹을 때 살짝 맛을 보여준다는 10년 간장이랍니다. 간장을 10년동안 숙성시켜 놓아 일반 집간장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맛을 내어주고 실제 병 한병에 꽤 고가로 판매도 하고 있다고 해요. 치즈두부를 한 번 찍어먹어보면 묘하게 스며들어 치즈두부의 맛과 잘 어울립니다.


▶ 망년회니 송년회니 모임을 가질 때 항상 시끄럽고 정신사나운 곳에서 맥주와 소주만을 부어라 마셔라~ 하는 문화가 아직도 많이 형성되어 있는데 한 잔을 즐겨도 적당히 즐기고 음미하면서 먹을 수 있는 회식장소 또는 송년회 모임에서 한 번쯤 국산 막걸리의 고급화된 자희향과 같은 곳에서 분위기를 내면서 조용하고 분위기를 느끼면서 즐겨 보시는 건 어떠세요?

전남 함평의 양조장이 직영하는 서울에서 딱 한 곳 뿐인 좋은 술을 제공하는 전문 음식점으로 조선시대 명주 석탄향주 제조법을 기반으로 빚어진 술을 판매학 있어요. 한 번쯤 독특한 맛과 향의 막걸리 먹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석탄향이라 함은 아낄석 삼킬탄으로 삼키기 아까울 정도로 좋은 향이라고 해요.

자희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두번 빚은 이양주와 찹쌀의 비율이 89%, 100일 숙성주와 요거트의 질감과 자연의 단맛 숙취가 없는 특징을 자긴 자희향 막걸리 한번 드시고 싶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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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모임] 돌잔치 파티 대관 장소로 딱 적합한 자희향 막걸리바 

 

▶ 연말이 다가오면서 회사 회식을 비롯해 송년회나 돌잔치등 다양항 행사를 하고 싶지만 마땅하게 대관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진 식당이나 술집이 많질 않죠. 어느정도 20~30규모라면 가능하지만 그 이상의 규모 모임에서 특히 대관 장소를 구하기 어려운데 광화문에 위치한 막걸리바 자희향은 이런 송념회나 파티 돌잔치들을 치를 수 있는 60석이상의 규모를 가지고 있어 최근 국산 막걸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점까지 고려하면 맥주,소주뿐이었던 행사나 모임을 한번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 자희향은 막걸리바로 알려져 있지만 편안한 좌석에서 오손도손 얘기하며 무드있게 술 한잔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를 먹오볼 수 있고 최근 막걸리는 와인와 흡사한 모습으로 많이 출시를 하고 있어 와인을 먹듯이 막걸리도 좀 더 고급스럽게 맛스런 안주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정동에 위치한 자희향은 경향신문사 건물 2층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막걸리라고 해도 일반적으로 즐기는 와인과 맥주등 주류등과 비교해도 별다를꺼 없죠. 또한 아직까지 인식이 막걸리하면 놋그릇 같은 곳에 떠서 마셔야 제맛이라고 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최근 막걸리도 고급화 되었고 좀 더 무드있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충분히 와인을 대처할만큼의 막거리를 개량한 제품들도 많답니다.  

 

▶ 연말 송년회 모임을 비롯해 돌잔치, 파티, 행사 대관을 할 수 있는 장소를 구하기가 쉽질 않는데요. 자희향은 이런 특수적인 모임도 아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엄청난 공간의 대관을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돌잔치들도 더이상 레스토랑이 아닌 주류 판매점에서 종종 하는 것을 보았는데 저도 돌스냅 기사 생활도 했었지만 실제 와서 즐기는 분들은 대부분 어른들인데 반해 항상 유아틱하고 건전하게 지내야 한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더군요. 

돌잔치 행사장소로도 충분히 활용할만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자희향 막걸리바를 한 번 와보시면 그동안 막거리에 대한 편견이 강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텐데요.  레스토랑과 동일한 느낌의 인테리어와 함께 카페와 바로 운영이 되고 있고 그동안 한국 사람에게 가장 친숙했던 맥주와 소주들과 달리 와인을 즐기는 듯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 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색다른 막걸리의 향연이라고 해야 할까요?

자희향 이 가지는 뜻은 "스스로 향을 즐기다" 라고 합니다. 전남 함평 양조장에서 직접 제조하여 자희향에서만 판매를 하고 있고 각기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막걸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첫 번쨰 맛을 본 막걸리는 자희향 라이트 제품으로 일반 막걸리보다 도수가 좀 더 높은 편이라고 해요. 묽은 색상이 요거트와 같은 느낌을 주고 맛도 달달한 향을 느낍니다.


▶ 자희향에서 판매하고 있는 안주는 대부분 우리가 많이 접했던 음식들로 되어 있습니다. 골뱅이 소면 무침과 모듬전등이 나오고 있는데 뚝배기 그릇에 담겨져 나오는 골뱅이 무침의 느낌이 새롭기도 하고 무엇보다 막걸리바에서 먹어보는 것이기에 막걸리가 주 메인이고 나머지 음식에 대해선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음식도 생각보다 굉장히 좋았어요.

보통 판매하는 골뱅이 무침들은 맵고 짜고 질기고 했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골뱅이도 얼마나 많이 들어가 있는지 모릅니다.

▶ 막걸리를 먹으러 가기 보다 피맛골에 전을 먹으러 가거나 고갈비를 먹으러 자주 갔는데 기본 주류는 막걸리뿐이었던 곳이었죠. 그만큼 막걸리와 가장 잘 맞는 음식들이 정해져 있는데 그중에 모듬전 만큼 궁합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

부드럽고 맛이 강하지 않아서 막걸리와 함꼐 먹기에 참 편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독하거나 강한 술이 아니기 때문에 와인처럼 맛을 음미하면서 살짝 입을 추기는 정도로 먹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안주의 맛이 강해버리면 본연의 막걸리 맛을 잃어버리기도 하는데 모든전 튀김옷 자체가 부드러워요.



▶ 두 번쨰 먹어본 자희향 프리미엄은 우리가 그동안 보았던 막걸리와 확실히 다른 패키징을 하고 있죠. 마치 와인을 보거나 샴페인을 보는 듯한 포장을 해두고 있습니다. 또한 자희향이란 브랜드로 직접 운영을 하면서 다른 곳에 자희향이란 막걸리는 납품 할 뿐 전국에서 자희향에서만 맛 볼 수 있다는 거!!

막걸리도 어떻게 만들어지냐에 따라 등급이 있다고 합니다. 처음 먹어본 자희향 라이트에 비해 자희향 프리미엄은 두번 빚은 술로 그 맛이 더욱 강하고 어떻게 만들어지냐에 따라 나뉘어 진다고 하더군요.

처음 먹어본 자희향 라이트 보다 맛과 향도 강했고 전용 술잔이 따로 있는 것도 특징이에요.


▶ 막걸리와 어울릴까? 하던 메뉴들이 나올 때마다 이런 궁합이 또 어딨으리.. 하면서 감탄을 하게 됩니다. 자희향의 안주들이 맛이 좋은 건지 막걸리와 궁합이 좋은 건지 몰라도 안주들이 전부 맛이 좋더군요. 돌문어 숙회는 제가 잇몸과 치아가 약해서 질긴것을 잘 안먹는데 거짓말 한 100번 보탤께요.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문어라고 하면 딱딱하고 질긴 느낌인데 몇번 씹었을 뿐 입에서 녹는 느낌이랄까요?


▶ 관자 샐러드 역시 굉장히 부드럽고 고기를 씹는 육감을 제공을 합니다.관자를 살짝 구워 같이 샐러드와 곁들여 먹으면 그맛은 일품!!

 

▶ 여러명이 같이 가니 막걸리 한 병 시켜도 오래가질 못하더군요. ㅎㅎ
15도 도수를 가진 청주는 상큼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릴 만큼 깔끔합니다. 청주를 먹는 잔 역시 와인잔과 동일하고 사실 와인을 먹으러 레스토랑에 와있는 것인지 막걸리바에 와 있는건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니까요.


▶ 자희향 음식 중 강력추천하는 메뉴인 치즈두부!!! 모찌리 드셔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딱 그맛을 내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고 치즈와 우유의 담백함 그대로 가지고 있어요. 맛도 신기하지만 이렇게 모양을 내어 만드는 것도 신기하더군요.


▶ 단골손님에게만 치즈두부를 먹을 때 살짝 맛을 보여준다는 10년 간장이랍니다. 간장을 10년동안 숙성시켜 놓아 일반 집간장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맛을 내어주고 실제 병 한병에 꽤 고가로 판매도 하고 있다고 해요. 치즈두부를 한 번 찍어먹어보면 묘하게 스며들어 치즈두부의 맛과 잘 어울립니다.


▶ 망년회니 송년회니 모임을 가질 때 항상 시끄럽고 정신사나운 곳에서 맥주와 소주만을 부어라 마셔라~ 하는 문화가 아직도 많이 형성되어 있는데 한 잔을 즐겨도 적당히 즐기고 음미하면서 먹을 수 있는 회식장소 또는 송년회 모임에서 한 번쯤 국산 막걸리의 고급화된 자희향과 같은 곳에서 분위기를 내면서 조용하고 분위기를 느끼면서 즐겨 보시는 건 어떠세요?

전남 함평의 양조장이 직영하는 서울에서 딱 한 곳 뿐인 좋은 술을 제공하는 전문 음식점으로 조선시대 명주 석탄향주 제조법을 기반으로 빚어진 술을 판매학 있어요. 한 번쯤 독특한 맛과 향의 막걸리 먹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석탄향이라 함은 아낄석 삼킬탄으로 삼키기 아까울 정도로 좋은 향이라고 해요.

자희향에서만 느낄 수 있는 두번 빚은 이양주와 찹쌀의 비율이 89%, 100일 숙성주와 요거트의 질감과 자연의 단맛 숙취가 없는 특징을 자긴 자희향 막걸리 한번 드시고 싶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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