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탭북 LG h160 태블릿 윈도우8 활용 후기

 

윈도우8 을 탑재한 LG탭북 LG h160 노트북과 태블릿의 활용도를 합치다!

▶ 새로운 OS 인 윈도우8 을 탑재한 노트북과 함께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 LG탭북 LG h160 은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합쳐 하이드리브PC나 태블릿이란 이름아래 여러업체에서 비슷한 컨셉과 동일한 사용용도를 가지고 출시를 한 상태에서 오토슬라이딩 기술을 넣어 태블릿 처럼 쓰다가 작업을 해야 할 땐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노트북처럼 워드도 치고 다양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2가지 기능을 제공을 하는데 이런 환경의 제품의 출시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윈도우8 이 새로운 METRO UI 를 탑재하고 태블릿환경과 PC 환경을 접목한 윈도우8 OS 를 출시하면서 가능해졌죠.

▶ LG탭북 LG h160 의 사양을 보면 태블릿인지 노트북인지 사실 구분이 애매모호합니다. 전반적인 스펙과 확장포트를 보면 노트북에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태블릿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점이고 그에 맞추어 윈도우8의 환경에 태블릿과 노트북환경 어떤곳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METRO UI 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에 서도록 되어 있는게 아닌 싶어요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윈도우8 UX

▶ 윈도우는 새롭게 출시를 할 때마다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가벼워지는데 이번 윈도우8 경우 너무나 확 바뀐 환경탓에 많은 분들이 우리에게 가장 친숙했던 시작버튼의 메인화면이 없어져서 당황을 하셨죠. 메인격의 시작화면에서 시작화면이 없어지고 메트로UI 가 메인화면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환경자체가 노트북에서 편하게 윈도우를 다루던 방식보단 터치를 통해 직관적인 메뉴구성으로 바뀌어 나가는점에서 완전히 다른 환경의 OS 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오히려 컴퓨터를 잘 모르고 처음 구입하여 사용하는 유저들에겐 쉽게 적응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 윈도우8 의 기능과 환경 조합을 얘기하기에 있어서 윈도우8 환경에 맞도록 LG탭북 LG h160 디자인과 기능 편의성을 배려한체 재작이 되어 있어서 가장 편하고 빠른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을 합니다. 다른 비슷한 제품과 달리 이런 환경의 제품은 소형화를 얼마나 시키냐에 따라 휴대성이 좌우되기 때문에 타사의 제품에서 볼 수 있었던 터치패드가 빠지고 키보드로만 되어 있는 점이 LG탭북의 특징인데요.

마우스 역활을 직접 화면을 터치하면서 사용하도록 배려되어 있답니다.

윈도우8 환경은 참 다양하고 새로운 환경을 제공을 하는데 바로 이렇게 화면 분활 기능을 통해서 한화면에 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 조합으로 일정을 관리하면서 날씨를 보거나 인터넷도 하면서 영화도 보면서 문서작성도 하면서 할 수 있는 분활기능을 제공을 하는데 은근히 편하더군요

▶ 윈도우8 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모습을 보면 그동안 마우스로 움직여서 여러단계를 거쳐서 사용했던 것이 이제는 간단하게 디스플레이를 터치하여 빠른 실행을 할 수 있어요. 복잡하게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UI 를 통해서 빠르게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를 통해서 사진촬영은 물론이고 1080p 영상까지 녹화도 가능합니다.

▶ LG탭북 LG h160 의 장점이라면 오토슬라이딩 기능을 통해서 노트북처럼 사용을 하거나 평상시엔 윈도우8 환경을 태블릿처럼 키드보를 열지않고 간단하게 터치로 모든기능을 사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윈도우8 환경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화 되어 있어 사용자의 입맛, 환경에 맞게 그 상황에 따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아직 안드로이드나 iOS 만큼 많은 양의 앱이 존재하지 않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의 운영관리를 보면 금방 최적화되고 다양한 앱들이 많아질꺼라 생각이 들어요

▶ 윈도우8 에선 메트로 UI 를 통해 직관적인 터치 인터페이스로 바뀌면서 태블릿을 표방하지만 아직 많은 분들이 노트북과 같이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작업하고 사용하길 원하고 적응하는데 어느정도 시일도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두가지 방법을 다 고려해보면서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휴대성과 태블릿과 키보드의 일체형과 작은 사이즈로 인해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가장 기본적인 키배열을 그대로 해두었고 키캡의 사이즈도 일반 키보드정도의 크기로 되어 있어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 XBOX 등 다양한 MS 의 기기들과 연동을 되고 MS의 앱스토어를 통해서 음악을 바로 듣을 수 있고 이전 윈도우보다 많은 부분이 태블릿 형태에 맞는 UI 로 바뀐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기능들도 다양해 졌고 초보자들도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쉬운 태블릿,쉬운 노트북의 환경이라고 할까요? 또한 일반 노트북보다도 더 경량의 크기에 ATOM CPU 라고 처음 걱정을 좀 했었지만 윈도우8의 최적화와 새로출시된 ATOM CPU 가 탑재되어 있는데 반응속도나 전반적인 프로그램과, 앱속도가 상당히 빠른편입니다. 가지고 놀던 노트북과 태블릿에서 좀 더 멀티미디어 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고 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 상황에 따라 이렇게 태블릿 처럼 사용할 수 도 있구요

▶ 노트북 처럼 워드프로세서나 엑셀등으로 문서작업을 해야 할때, 아무래도 100% 디스플레이 터치를 통해서 많은 작업을 해야할 때 불편하죠. 그럴땐 오토슬라이등을 열어서 노트북 처럼 편하게 키보드를 두드리면서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을 해요.

▶ MS 앱 스토어를 통해서 다양한 앱들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답니다.

화이트의 깔끔한 색상과 디자인을 보여주는 LG탭북 LG h160 과 윈도우8의 UX 의 조화로움은 궁합이 잘 맞는 느낌이다? 라고 표현을 하고 싶어요. 윈도우 자체의 느낌과 컴퓨터와의 언발란스한 디자인과 색상 환경을 여럿 보았는데 무슨 윈도우와 노트북과 조합이 어딨어!! 라고 하시겠지만 윈도우8 메트로 UX 환경과 화이트와 블랙베젤을 사용하고 있는 LG탭북과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이란 느낌이 들어요. 투박하지 않고 세련되고 밝은 느낌이랄까요?

 

환경에 따라 2가지 사용법을 제시하는 LG탭북 LG h160

▶ 윈도우8 을 탑재한 LG탭북의 활용도는 얼마나 높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긴 합니다. 넥서스7 , 아이패드 미니 , 맥북에어 , MSI X460DX 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모든 제품을 LG탭북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어야 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보는데요. 물론 각 안드로이드, iOS 양변되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그리고 컴퓨터시장에서 새롭게 뛰어든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8의 환경이 손에 착착 감기진 않아요. 이제 첫발을 내딛는 시작점일 것이지만 우리에게 가장 보편화 되어 있는 윈도우란 환경을 보면 노트북이라고 봐도 만족스러운 것이 11.6인치에 IPS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고 1.05kg 대의 가벼운 무게를 보면 꼭 태블릿의 환경 아니라도 윈도우 기반의 환경에서 우리가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처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 태블릿과 노트북이 하나로 합쳐진 LG탭북 h160 은 가장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터치화면을 제공하여 태블릿으로 활용할 수 있고 때론 문서작성을 비롯해 다양한 윈도우에서의 일상적인 PC 환경을 제공함으로 태블릿과 노트북 2가지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라면 키보드를 활용하여 문서작성및 프리젠테이션등을 작성하고 태블릿으로 바꾸어 PT를 할 수 있는등 업무용외에 일반 사용자들도 다양한 멀티환경을 즐길 수 있는 멋진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현재 출시한 LG탭북의 포퍼먼스가 조금 아쉬운 분이라면 인텔 아이비브릿지 기반의 고포퍼먼스를 낼 수 있는 상위제품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 보셔도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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