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XNOTE Z330 울트라북] 휴대성과 디자인은 말하다




[LG XNOTE Z330 울트라북] 휴대성과 디자인은 말하다

[LG XNOTE Z330 울트라북] 성능과 디자인으로 말하다 http://eggbread.kr/10134389081

울트라북은 성능지표보다 우선적으로 휴대성을 제일 먼저 뽑죠. 그래서 두께는 슬림해지고 무게는 가볍게 거기에 디자인또한 슬림함을 강조하는 S라인 처럼 각 울트라북 업체들은 각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으로 제작이 되고 있는데 이번 LG XNOTE Z330 역시 알루미늄 메탈 제질로 튼튼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한손으로 들고 다닐정도 가벼운 1.21kg 에 미려한 디자인으로 카페에서나 어디에서나 잘 어울리고 짐이 되지 않은 무게로 한층 편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죠. 얼마전 구입했다고 작성한 http://eggbread.kr/10119020303

레노버 넷북을 보시면 알겠지만 11.6인치에 1.42kg 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LG 울트라북 Z330 이 얼마나 가벼운지 감이 오실껍니다.





또한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지만 베젤라인을 확 줄여서 12인치 노트북의 사이즈를 보여주고 있는것도 휴대성과 슬림함에 어울리는 제대로된 울트라북 사이즈라고 볼 수 있죠. 맥북에어가 자리를 잡고 있는 슬림노트북 사이에 독창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보다 최대한 비슷한 디자인을 토대로 만들다보니 각 브랜드의 특징이 살기보단 맥북에어 짝퉁, 이미테이션 소리를 많이 듣죠. 멀리서 보면 같은 제품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하나의 전략일 수 있지만, LG 노트북의 전형적인 투톤라인은 그대로 계승하고 있답니다.

상판의 디스플레이 부분은 블랙계열로 난반사를 억제시켜 주고, 나머지 다른 부분은 화사하고 밝은 톤의 색으로 깔끔한 투톤라인이 LG 노트북의 특징이 아닐까 싶은데요





슬림한 배젤라인을 보시면 얼마나 얇은지 보이시나요?





특히 디자인을 보면 여성들에게 잘 어울리는 라인의 베젤과 함께 여성들도 한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을정도로 가벼워진 무게는 울트라북의 최대강점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어설픈 울트라북이라고 해서 HDD 를 넣거나 ODD 까지 장착하여 이름만 울트라북이라고 사용하는 업체의 제품과는 다르게 인텔에서 제시한 울트라북의 성능지표를 완벽하게 맞춘 진정한 울트라북이라는 겁니다.



단점을 많이 찾아보는 편이지만, Z330 의 디자인만큼은 상당히 잘빠진편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에이서 아스파이어 S3 제품과 비교를 해보면 훨씬 작아지고 외부확장부를 봐도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부분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디자인도 견고하고 튼튼합니다. 가지고 있는 에이서 아스파이어 S3 는 상판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힌지의 문제인지 텅텅~ 가벼운 재질느낌과 자판을 칠 때 힌지의 문제인지 상판의 문제인지 디스플레이가 흔들리는 문제 때문에 상당히 어질어질한데, Z330 은 상당히 안정되고 잘잡힌 라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편 [LG XNOTE Z330 울트라북] 성능과 디자인으로 말하다

디자인과 휴대성에 대한 얘기는 여기까지이고, 다음엔 Z330 울트라북의 성능과 장단점인 실제 성능에 대한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HDMI 를 이용한 확장성과 USB3.0 의 속도, 각종 게임과 무선인터넷 속도등 전반적인 성능에 관한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