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리성밀리언아서 x 페이트 콜라보레이션 세이버 등장

 

 

괴리성밀리언아서 x 페이트 콜라보레이션 세이버 등장

이슈가 많이 되고 있는 게임인 괴리성밀리언아서다. 최근에 일본 애니메이션인 페이트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들이 괴밀아에 등장을 하게 되었는데 현지인 일본에서 먼저 진행을 하였고 이번 국내에서도 반영이 되면서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에게 특히 큰 이슈를 낳고 있는 게임인 괴리성밀리언아서다.

게임을 모르는 사람도 페이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이 게임속에 등장한다고 한번 게임 해보자고 할 정도니 말 다했지.

 

 

이번 괴리성밀리언아서 x 페이트 콜라보레이션은 이런 이슈와 함께 애니 매니아들에겐 한 번쯤 즐겨볼만한 게임으로 알려지고 있을 만큼 콜라보레이션의 파급력이 크긴 큰가보다. 현재 괴리성밀리언아서에 9월 30일까지 접속을 하면 접속자 100% 모두 이계형 세이버 -일상- 카드를 모두 지급을 하고 있다.

왜 일상인가 했더니 실제 페이트 애니에서 나오는 세이버의 일상적인 모습 그대로 등장을 하고 있다.

생각보다 일본 업데이트 이후 한국도 빠르게 업데이트가 이루어져 예전 PC 게임과 달리 이런 반영 시점이 빨라진 것이 상당히 좋다.

 

 

여기에 괴밀아 2.0 에디션 리미티드 카드팩을 제공을 하는데 이는 각각 참여하는 이벤트에 따라 다르게 에디션 리미티드 카드팩을 제공한다.

 

 

9월 1차부터 9월 2차 그리고 10월 1차 총 3번에 걸쳐 게임속 상위 결제가 100위까지 총 3차에 걸쳐 300명에게 제공을 하고, 페이트 뽑기를 5회이상 이용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9월 2차 , 10월 1차에 한해 각각 100명, 총 200명에게 제공을 한다. 또한 시즌 내 10일 이상 출석 유저들 추첨을 통해 3차에 걸쳐 각각 100명씩 총 300명에게 제공을 하며 공식카페 투표 참여자중 추첨을 통해 9월 2차에 80명에게 제공을 한다.

 (이벤트 가기)

 

 

괴리성밀리언아서 접속하고 수신함을 통해 이계형 세이버 일상 페이트 콜라보레이션 카드를 획득을 하였다.

 

 

카드 역시 등급에 따라 카드의 애니메이션이 다른 그림으로 바뀌는 모습도 재미를 주고 실제 페이트 애니를 보면 일상적인 복장의 모습 그대로 게임 속 카드로 나오는 것을 확인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일상인가 보다. ㅎㅎㅎ

 

 

아마 가지고 있는 카드보다 이계형 세이버가 가장 높은 등급이다 보니 일단 최대치로 강화를 통해 육성 몰빵을 해주고 있다. 체력과 함께 물리 공격과 마법 데미지 모두 올라가기 때문에 가지고 있으면 상당히 도움이 되는 카드여서 아마 게임 접을 때까지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다.

 

 출처 : 루리웹 (괴리성 밀리언 아서 x 페이트 콜라보 - RZ COS 레브님, 리꼬님) - 링크바로가기

코스프레 전문팀 RZ COS 에서는 이번에 괴리성밀리언아서와 페이트 콜라보레이션을 기념을 하여 코스프레를 단행을 하였다. 굉장히 디테일하고 섬세한 표정과 복장까지 완벽하게 재현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괜히 코스프레 전문팀이 아니구나를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코스프레인데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살지는 않지만 그래도 유명하다는 애니메이션의 이름과 내용 정도는 파악을 하고 있지만 괴리성밀리언아서와 페이트 콜라보레이션의 생각보다 이슈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괴밀아 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을 하게 된다.

심지어 인기가 낮거나 애니메이션에서 조차 듣보잡 취급받는 캐릭터들까지도 대거 괴밀아에 등장을 하게 되니 말이다.

 

 

페이트를 좋아하는 분들은 꽤나 반기고 있는데 애니 속 다양한 캐릭터들이 괴밀아에 등장을 함으로써 각기 가지고 있는 캐릭터의 성향보다 다양한 카드의 속성을 가지고 등장하다 보니 이런 색다른 매력에 사소한 재미를 느낀다고 한다.

애니 캐릭터가 주는 만족도가 이렇게 높은 것인지 몰라도, TCG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이런 콜라보레이션 요소가 확실히 남다르긴 한가 보다. 주변 지인도 평소에 카드배틀게임이라면 어려워서 쳐다도 안 보더니 애니 광인데 페이트 캐릭터들 대거 나온다고 하니 바로 설치해보고 혼자서 막 웃으면서 얘가 이런 얘로 등장을 하네? 할 정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