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느낌 사진 만들어보자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 픽쳐스타일

 가을 느낌 사진 만들어보자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 픽쳐스타일

▶ 가을 느낌이 제법 느껴지시나요?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뿐 아니라 대부분 캐논 카메라에서 이런 픽쳐스타일을 제공을 하는데 사용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픽쳐스타일을 직접 바디에 적용하는 방식!!

두번째, RAW 로 촬영 후 캐논 DPP 를 통해 후보정 처럼 사진에 적용하는 방식!!

 

개인적으로 RAW 촬영 후 캐논 DPP 를 통해 픽쳐스타일을 적용하는 방법을 추천을 드리는데 원본 사진은 그대로 보관하면서 다양한 픽쳐스타일을 사진에 적용해 가장 잘 맞는 최적화된 픽쳐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반면 픽쳐스타일을 바디에 적용을 하여 적용된 픽쳐스타일로 사진을 찍고 나면 실제 LCD 로 정확한 색구분을 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뻐보이지만 막상 컴퓨터 모니터로 봤을 때 후보정이 힘들만큼 색이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 카메라 구입시 동봉된 CD 안에 들어있는 DPP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픽쳐스타일을 적용하여 나만의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거!! 주의점! (픽쳐스타일은 RAW 파일에만 적용이 되기 때문에 JPG 파일에는 픽쳐스타일 적용이 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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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픽쳐스타일 통해 가을 느낌 사진 만들기 

 

▶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에는 캐논의 픽쳐스타일이 기본 내장되어 있어 다양한 환경에서 각기 다른 색감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아마 후보정(리터칭)이 힘든 분들에겐 괜찮은 기능으로 많은 유저들이 만든 픽쳐스타일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국내 대표하는 SLRCLUB 를 비롯해 구글링을 통해 해외사이트에서도 쉽게 픽쳐스타일을 구해서 내 카메라에 적용을 하면 깜쪽같이 전혀 다른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요.

 

 

 

 

▶ 보통 감성사진 혹은 필름사진 느낌을 내어준다는 보정법을 통해 원본과 보정을 통해 만들어진 사진을 보시면 색감의 차이가 확실히 두드러지게 나고 노란끼가 돌면서 좀 더 따뜻하고 저녁 노을의 느낌을 잘 전달해 주는 사진 보정입니다.

 

포토샵으로 이정도의 색감을 만드는 것은 굉장히 쉽지만 포토샵 자체에 거부감이 드는 분들이라면 이외에 정말 다양한 유저들이 만든 픽쳐스타일 값을 카메라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요.

 

 

 

 

 

▶ 위 이미지는 캐논에서 제공 하는 5가지 추가 픽쳐스타일입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이 가능하도록 제공하는데 픽쳐스타일을 자주 사용한다면 표준 픽쳐스타일의 밋밋한 사진에 다소 실망을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풍경과 환경에 맞게 픽쳐스타일을 적절히 사용을 하면 꽤나 만족스럽고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죠.

 

 

 

캐논 추가 픽쳐스타일 바로가기 

 

 

▶ 그럼 내가 직접, 내가 원하는 사진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되잖아?

픽쳐스타일은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정확한 색감을 잡는데 있어 사실 꽤나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픽쳐스타일을 만들어 배포하는 분들 조차 쉽게 만드는 것이 아닌 하나의 색이 나오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만드는 만큼 어려운데요. 이런 픽쳐스타일을 다양한 유저들이 만들어 올리고 그 픽쳐스타일로 촬영된 사진을 같이 보면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색감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 지난 주 서울 월드컵 공원을 다녀왔을 때 가을 문턱에 들어온 것 같지만 눈에 보이는 풍경은 아직도 가을이라고 보긴 어렵더군요. 더이상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봄, 가을이 짧아져서 가을의 운치를 카메라에 담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데 요 몇일 비가 온 후 날씨도 아침 5~6도 정도로 급격히 떨어진 것을 보면 올해도 바로 겨울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 일반 유저가 만든 픽쳐스타일을 적용한 사진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일일이 포토샵을 통해 보정을 봐야 했던 부분을 큰 손이 가지 않고 간단하게 노란끼가 돌면서 밋밋한 사진이 좀 더 감성적으로 때론 필름사진 느낌, 또는 영화 스틸 컷 같은 느낌을 줍니다.

 

 

 

 

 

 

▶ 무조건 픽쳐스타일을 적용한다고 이쁜 사진이 나오진 않는데요. 위 사진에서 보듯이 원본의 사진이 더 화사하고 선명한 느낌이 더욱 좋은 사진처럼 보이기도 하죠. 그만큼 픽쳐스타일은 좋을 땐 한 없이 좋지만, 잘못 사용할 떄엔 양날의 검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다양한 픽쳐스타일을 활용하여 촬영한 사진으로 좋은 느낌이 나는 사진도 있지만 과도한 픽쳐스타일을 통해 색 틀어짐으로 인해 보기 싫은 사진도 있습니다.

 

 

 

 

▶ 가을 느낌이 제법 느껴지시나요?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 뿐 아니라 대부분 캐논 카메라에서 이런 픽쳐스타일을 제공을 하는데 사용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픽쳐스타일을 직접 바디에 적용하는 방식!!

두번째, RAW 로 촬영 후 캐논 DPP 를 통해 후보정 처럼 사진에 적용하는 방식!!

 

개인적으로 RAW 촬영 후 캐논 DPP 를 통해 픽쳐스타일을 적용하는 방법을 추천을 드리는데 원본 사진은 그대로 보관하면서 다양한 픽쳐스타일을 사진에 적용해 가장 잘 맞는 최적화된 픽쳐스타일을 찾을 수 있는 반면 픽쳐스타일을 바디에 적용을 하여 적용된 픽쳐스타일로 사진을 찍고 나면 실제 LCD 로 정확한 색구분을 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뻐보이지만 막상 컴퓨터 모니터로 봤을 때 후보정이 힘들만큼 색이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 카메라 구입시 동봉된 CD 안에 들어있는 DPP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픽쳐스타일을 적용하여 나만의 멋진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거!! 주의점! (픽쳐스타일은 RAW 파일에만 적용이 되기 때문에 JPG 파일에는 픽쳐스타일 적용이 되질 않습니다.)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컨슈머이미징(주)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