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의 새로운 마우스 게이밍/게임용 마우스 제닉스 E-BLUE AUROZA

 

제닉스의 새로운 마우스 게이밍/게임용 마우스 제닉스 E-BLUE AUROZA

 

 게이밍 마우스,키보드를 생산하는 제닉스에서 6번째 작품인 마우스 E-BLUE AUROZA 제품입니다. 

게이밍 마우스라고 하면 빠른 움직임에 최적화 되고 화려한 LED 조명과 함께 손에 감기는 그립감을 떠올리는데요. 

바로 그런 제품의 베이스가 된 제닉스 마우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만큼 게이밍/게임용 마우스와 키보드를 

꾸준히 개발하고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제품 중 가격대비 성능으로 만족스런 제품을 찾으신다면 E-BLUE AUROZA 

한번 사용해 보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제닉스 게이밍 마우스 패키징은 기존 마우스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그래픽 디자인과 함께 

패키징 자체가 굉장히 화려한 편입니다. 가격대비 고급스러운 패키징은 제닉스 게이밍 마우스만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이밍 마우스에 가장 좋은 조건이라면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이 우선시 되야 하며 

반응속도, 즉 DPI 조절이 수월하고 세밀한 조절이 가능해야 하고 스크롤 휠 버튼과 함께 클릭 버튼의 

빠른 응답속도등을 들 수 있는데 거기에 게이밍 마우스 특유의 화려함까지 갖추어 BLUE LED 를 채용하여 

한층 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문양과 디자인까지 갖추게 되었습니다. 

 

 

 

 

 

 1.8m 긴 직조케이블을 사용하였고 게이밍 마우스의 생명인 DPI 와 함께 신호 전달을 최소화 하는 

패럴라이트 코어와 금도금 USB 를 적용하였습니다. 

 

그만큼 정확한 포인터와 함께 빠른 응답속도를 보여준다는 것인데요. 

 

 

 

 

 

 게이밍 모드와 일반 웹서핑은 물론이고 문서작업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4단계 폴링레이트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DPI 조절 스위치를 통해 500 / 1750 / 2500 / 3500 순서로 변경 할 수 있구요. 

미세하지만 DPI 에 따른 LED 밝기가 다르기 때문에 눈으로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손에 땀이 많다보니 광택의 마우스를 사용하면 자꾸 미끄러질뿐 아니라 인쇄된 표면이 

지워질 정도로 내구성이 약한 제품을 사용하면 다양한 문제점이 나타나는데 손바닥이 닿는 부분을 

고급 무광 러버 코팅 처리를 해놓아 고급스러움은 물론이고 그립감도 좋아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단면은 테플론 재질의 슬라이딩을 채용해 놓은 모습이고 표면과의 마찰을 최소화 하며 빠르고 

정확한 컨트롤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옵티컬 센서인 AVAGO 5090 을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폴링레이트란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는 125 / 250 / 500 / 1000hz 단위로 조절이 가능하며 

사용하는 유저의 선호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폴링 레이트가 모야?
 

폴링레이트란 마우스와 컴퓨터란 신호전송률을 폴링레이트가 하는데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폴링레이트 1000Hz 이라면 1초에 1000번을 신호 전송을 한다는 뜻이고 0.001초 만에 신호를 전송을 합니다. 게이밍 마우스의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는 기능으로 FPS 게임을 비롯해 MMORPG 게임에서도 한순간의 클릭으로 인해 승패가 좌우되는 게임에선 좀 더 정확하고 빠른 신호를 제공하는 제품이 인기가 많고 현재 폴링 레이트를 지원하는 제품은 3~4 제품 정도입니다.

 

 

 

 

 

 보통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어두운 곳에서 많이 즐기시는데 고휘도 LED 를 탑재하여 

화려한 마우스의 모습을 제공할 뿐 아니라 기존에 사용했던 제닉스 스톰엑스 제품보다 다소 작아졌지만 

오히려 손에 감기는 맛은 더욱 좋아졌습니다. 

 



 

 

 

 

 OMRON 스위치를 적용하여 클릭감을 더욱 좋게 바뀌었을 뿐 아니라 클릭의 내구성을 500만회이상 

가능하도록 높은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LED 의 경우 스크롤 휠 주변과 함께 측면및 뒷면과 AUROZA 

로고에 은은하게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닉스 제품답게 화려한 디자인과 문양을 넣어 게이밍 마우스로 디자인이 전부가 아닌 

기능적으로 많은 부분 신경을 쓴 흔적을 볼 수 있는데요. 

 

금속 재질의 무게추를 마우스 내부에 삽입되어 있어 가볍지 않고 바닥에 깔려서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최적의 무게감을 제공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기능들을 조합해 보면 굉장히 비싼 고가의 제품이어야 하지만 제닉스 E-BLUE AUROZA 의 가격은 

기존 제닉스 마우스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보면 가성비로 가장 좋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립감을 보면 기존 제닉스 STORM X 라인과 MAZER TYPE-R 라인에 이어 새로운 AUROZA 라인중 

첫 작품인 E-BLUE AUROZA 제품인데 다양하고 많은 부분 업그레이드 되었을뿐 아니라 기존 마우스에 비해 

다소 작아진 디자인과 마치 우주선과 같은 디자인을 버리고 손에 감기는 맛이 좋은 작아진 디자인을 사용한 것이 

특징인데 그만큼 동양인의 손에는 다소 크게 느껴졌던 제닉스의 마우스였지만 이제서야 손에 가장 잘 맞는 제품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은은한 BLUE LED 조명의 멋과 함께 DPI 조절을 통해 빠른 응답속도가 필요한 FPS 게임에선 

최고 감도로 놓고 사용을 하고 일반 웹서핑을 비롯해 평소 사용하던 환경에선 간단하게 DPI 버튼을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닉스 E-BLUE AUROZA 제품입니다. 

 

 

 


 

 

 

 저도 키보드엔 큰돈을 투자하여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지만 마우스 만큼은 손에 땀이 많아 

오래사용하지 못하다 보니 저가형 제품을 고집 이유이기도 한데 이런 경우 핀 포인트가 자주 튄다거나 

하는 마우스 특유의 문제점이 많이 발생을 하는 부분을 볼 수 있었어요. 

 

그에 반해 무선 마우스가 가장 보편화 되어 있지만 게이밍 마우스는 USB 연결을 통해 빠른 전송률이 생명이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보면 어쩔 수 없는 유선 케이블 방식을 고집하지만 정확하고 빠른 응답속도를 원하는 게이머들에겐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라는 것인데요. 



 

 


 

 

 하나가 만족스러우면 하나가 불만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동안 제닉스 마우스를 여러개 사용을 

해보았는데 이번 제닉스 E-BLUE AUROZA 시리즈이자 첫 작품인 AUROZA 제품은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과 

작아진 마우스, 무게추 채용, 가장 선호하는 광학센서인 AVAGO 5090 센서, 4단계 조절이 가능한 폴링레이트까지... 

 

현존하는 게이밍 마우스중 가장 좋은 성능을 갖추고도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 포스팅은 제닉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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