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E-BLUE COBRA TYPE-Ⅱ 705 게이밍 헤드폰 우와~

제닉스 E-BLUE COBRA TYPE-Ⅱ 705 게이밍 헤드폰 우와~

 

 제닉스는 게이밍에 최적화된 기계식 기보드뿐 아니라 게이밍 마우스, 그리고 게이밍 헤드폰까지 게임에 

최적화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을만큼 게이밍 제품에선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제닉스죠. 

 

컴퓨텍스 2013 과 같은 곳에서도 제닉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게이밍 헤드폰으로 

제닉스 E-BLUE COBRA TYPE-Ⅱ 705 제품입니다. 게이밍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전달하고 LED 를 통해 화려함은 물론이고 

리모컨을 통해 빠른 조작감까지 갖춘 게이밍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실제로 제품을 체험해 보면 굉장히 큽니다. 

COBRA TYPE- II 705 제품은 제닉스에서 최근에 출시한 게이밍 헤드폰으로 기존 메이저 타입 MAZER TYPE-X 모델의 

상위 모델로 무려 50mm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하여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사실 게이밍 헤드폰에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기 위한 제품들이 별로 없었다는 것을 보면 COBRA TYPE-II 705 제품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줄텐데요. 

 

 

 

 

 

 패키징 박스에서 강한 느낌의 헤드폰임을 암시하는 패키징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고 리모컨을 통해 

좀 더 쉽고 간편하게 볼륨조절과 음소거를 사용할 수 있는 점 LED 로 게이밍 제품에 특화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구성된 패키징의 느낌은 마치 수십만원 짜리 헤드폰을 개봉하는 듯한 패키징을 보여줍니다. 

물론 수십만원짜리 헤드폰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게이밍 헤드폰으로 가성비를 본다면 훌륭한 패키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COBRA TYPE-II 705 제품이 자리를 잡고 있고 유닛부분에 비닐로 감싸져 있습니다. 

정중앙엔 리모컨 수신부가 자리를 잡고 있죠. (무선리모컨 아닙니다.) 

 

 

 

 

 

 제닉스 COBRA TYPE-II 705 제품은 투톤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닛을 감싸고 있는 부분은 무광 데코부분은 유광 하이글로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어 고풍스런 느낌과 

함께 디자인은 마치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날카롭고 강렬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블랙색상에 LED 백라이트를 하고 있는데 블루 LED 가 좀 더 강한 느낌을 줍니다. 

헤어밴드외에 착용시 머리를 지탱해주는 두개의 라인지지층이 머리에 딱맞게 감싸주고 있어 편안함을 줍니다. 

 



 

 

 

 

 두툼한 헤어밴드를 통해 게임을 장시간 즐기면서 착용을 해도 정수리를 누르거나 피곤함이 몰려오는 현상은 

없었고 머리에 딱맞에 잡아주는 듯한 인상을 받았어요. 헤어밴드에는 E-BLUE 로고가 적혀있네요. 

 



 

 

 

 

 헤어밴드 안쪽엔 푹식함을 주고 장시간 착용을 하고 있으면 땀이 차거나 하는데 메쉬처리를 해놓아 

장시간 착용에도 시원하고 편안함을 줍니다. 

 



 

 

 

 

 헤드폰은 뭐니뭐니해도 성능으로 말을 해야 하는데요. 

베이스 이펙트를 적용해 놓아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타격감이나 웅장한 사운드를 그대로 들을 수 있어요. 

또한 무엇보다 각 대사와 독립된 사운드를 또박또박 뭉개지지 않고 들려줄만큼 해상력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게이밍 헤드폰이라고 느끼기 어려울만큼 해상력이 좋아서 게임의 집중력도 높아지겠더군요. 

 

개인적으로 영화볼 떄 자주 씁니다. 



 

 

 

 

 컨트롤 리모컨은 헤드폰을 착용하고도 케이블 간섭을 받지않고 손으로 쥐고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조명을 켜서 마이크 버튼과 LED 조명버튼이 있고 볼륨컨트롤은 손쉽게 조스셔틀을 돌려서 사용을 합니다. 

은은한 LED 조명이 멋스러움까지 갖추고 있어요. 

 



 

 

 

 

 컨트롤 리모컨 조명을 통해 헤드셋에도 2가지 블루 LED 백라이팅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은은하게 블루 LED 가 들어오게 하는것과 깜빡이는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어떠한 조명도 멋져요.^^ 

 



 


 

 

 

 게이밍 헤드셋으로 가장 기본적인 것은 헤드셋외에 마이크 기능입니다. 

그렇기에 제닉스 COBRA TYPE-II 705 제품은 USB 단자와 함께 오디오 단자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친구들과 같이 대화를 하기 위해선 2개의 케이블을 모두 컴퓨터와 연결을 하세요. 

 



 

 

 

 

 마이크는 내장형으로 내가 원하는 위치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며 항상 나와있지 않고 필요할 때만 

꺼내쓸 수 있도록 내장형 마이크로 되어 있어 디자인을 헤치지 않고 깔끔하고 고성능을 갖췄습니다. 

 

또한 줄꼬임이 적고 사운드를 전달함에 있어 노이즈를 발생하기 쉬운데 그런 부분을 없애기 위해 

최고급 케이블인 TPU 케이블을 사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게이밍 헤드셋 중 가장 멋진 디자인과 함께 높은 해상력과 웅장한 베이스 이펙트까지 갖춘 제품입니다. 

 



 

 


 

 

 제품이 게이밍 헤드셋으로 출시를 하였지만 사실 게임말고도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 때 집안 특성상 

헤드셋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제닉스 게이밍 헤드셋인데요. 

 

특히 FPS 게임을 즐겨하는 유저들에겐 헤드셋이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액세서리죠. 

음악이나 게임 사운드에 뭍혀 대화 목소리가 안들리는 등 하는 문제가 발생하면 참 난감하죠. 

거기에 사운드의 해상력이 떨어져서 꽉 막힌 듯한 느낌을 주면 게이밍 헤드셋의 기능이 떨어진다고 봐야 하는데요. 

 

사운드는?

 

제닉스 COBRA TYPE-II 705 제품은 밀폐형 제품으로 귀에 딱 밀착되기에 좀 더 높은 해상력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어패드의 쿠션감이 좋아서 외부잡음이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게이밍 헤드셋의 특징이라면 저음부 강조인데 단순히 저음부인 베이스를 높게 해놓아 다소 고음부분이 뭉치는 부분이 

게이밍 헤드셋에서 많이 나타나던 음색이라면 적절한 균형적인 느낌이었고 저음부분과 고음부분이 정확히 구분되어 

들리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부분은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부분보다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부분이에요.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수시로 바꿔가면서 다양한 효과음을 들으면서 느끼기엔 다소 힘들고 밤에 공포영화 하나 보면서 

듣는데 소름이 확 돋더군요.. 집중력을 높여주는데 딱인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할 때 제닉스 COBRA TYPE-II 705 착용하고 하면 마치 내가 게임속에 있는 착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ㅎㅎ 

 

 위 제품은 제닉스에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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