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마우스 이런느낌!! 제닉스 M1 게이밍 마우스

 마우스 하면 로지텍이란 개념이 많이 없어지긴 했죠.

특히 프로게이머란 하나의 직업이 생겨나고 많은 유저들이 컴퓨터 게임을 즐겨하면서 게임에 최적화된 반응속도와

빠른 조작감 빠른 움직임은 더이상 100% 만족시킬 수 있는 평범한 마우스는 없고 게이밍 마우스로 최적화된 제품들만이

살아남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이밍 마우스 추천 제닉스 스톰엑스 M1 보급형 마우스

 

 컴퓨터 액세서리중 가장 사람 손때를 많이 타고 자주 교체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키보드와 마우스가 사람 손을 가장 많이 타는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 그중에서도 키보드와 함께 없어서는 안될 컴퓨터 액세서리

1순위는 바로 마우스죠. 그만큼 마우스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 엄청난 신기술과 함께 찬사를 받았던 가장 핵심적인 컴퓨터 액세서리 하나로 인정받고 현재까지도 절대적인 판매량과 함께 굳건한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그만큼 마우스는 필수적인 액세서리로 요즘같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게이머들에게 인정받는 게이밍 마우스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제닉스 게이밍 마우스는 실제 프로게이머들이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 보급형의 M1 제품이 출시를 했습니다.

 

 

 

 

 제닉스 스톰엑스 M1 은 1만원대 보급형 마우스에서 볼 수 없는 고급스러운 패키징과 다자인 그리고 성능까지 고루 갖춘

가성비가 좋은 마우스가 아닐까 싶은데 빠른 반응속도 때문에 무선마우스 보다 아직까지도 유선마우스를 선호하는 유저들이

많고 아직까지 유선을 대신할 수 있을 만큼의 무선 마우스가 보급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게이밍 마우스는 유선 마우스로 출시를 하고 있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손을 꽉 감사주고 DPI 조절이 가능한 것이 게이밍 마우스의 특징입니다.

400DPI , 800DPI , 1600DPI , 3200DPI 등 무슨말인지 모르시겠죠?

 

한번 마우스를 1인치 만큼 움직임에 따라 400픽셀을 움직이고 DPI 가 클수록 한번에 이동하는 거리가 빨라지는데요.

이런 빠른 DPI 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은 게임에서 단 한번의 마우스 움직임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DPI 조절이

가능하도록 하여 평상시엔 낮은 DPI 를 사용하고 게임 때 가장 빠른 DPI 를 사용하면서 FPS 와 같은 게임에선 꼭 필요한

기능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대부분 게이밍 마우스에서 채택을 하고 있습니다.

 

제닉스 스톰엑스 M1 은

2000DPI 를 지원하며 PIXART 3509 옵티컬 센서를 채용하여 800DPI / 1200DPI / 2000DPI 를 지원합니다.

 

 

 

 

 

 제닉스 스톰엑스 M1 은 무광의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고 다소 큰 크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어 손으로 마우스를 덮고 있는 느낌이 딱 들어맞는 느낌을 주고 있구요.

 

 

 

 

 

 마우스 케이블은 뻣뻣한 기존 직조방식의 케이블이 아닌 패블릭 소재의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어 게임을 즐길 때

선의 꼬임방지는 물론이고 단선방지효과도 탁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상의 그립감을 제공할 뿐 아니라 스탠다드 6버튼을 적용하여서 다양한 환경에서 우수한 조작감을 제공을 해요.

오히려 제닉스 상급제품보다 무광의 다지인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기 까지 합니다.

 

 

 

 

 

 

 날카로운 디자인은 마치 우주선을 보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6가지 컬러 LED 를 지원하고 있어

은은하게 6가지 컬러색이 변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구요.

 

 

 

 

 

 

 휠 조작감은 물론이고 클릭감도 우수한 편이고 깔끔한 디자인에 군더기 없는 마감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이밍 마우스의 생명은 바로 빠른 DPI 와 함께 빠른 신호 전달을 통해 원하는 지점에 도달하는 시간이 최소화 되어야 하는데

이런 신호 전달을 위해 패럴라이트 코어와 금도금 USB 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에요.

 

 

 

 

 

 6가지 컬러 LED 를 통해 색이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 이쁘구나~ 하는 감탄이 나오네요 ㅎㅎ

 

 

 


 

 

 

 그립감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인체공학적 디자인 떄문인지 손에 착 감기는 맛은 좋은편이에요.

다만 제가 손이 작은편인지 몰라도 다소 마우스가 크게 느껴져서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

 

오히려 손안에 쏙 들어오는 마우스가 더 빠른 움직임에 적합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 봅니다.

 

 

 

 

 

 

 엄지손가락을 스톰엑스 M1 날개 부분에 올려놓고 필요로 할 때 좌측 버튼을 조작할 수 있는데

엄지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다소 편안함 느낌을 줍니다.

 

 

 

 

 

 보급형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의 디자인과 성능 DPI 를 보여주는데 상급제품과의 차이점을 둬야 하기 떄문에

게이밍 마우스에서 가장 중요한 최대 DPI 지원이  2000DPI 까지만 지원하는 것이 아쉽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훌륭한 편이에요.

 

 

 


 

 

 두개의 마우스를 모두 연결을 한 상태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간단한 업무를 볼 땐 무선 마우스를 FPS 게임이나 RPG 게임을 즐길 땐 스톰엑스 M1 을 사용합니다.

상황에 맞게 충분히 활용가치를 느낄 수 있었던 제닉스 스톰엑스 M1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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