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대화면으로 즐기자 소니 2세대 HMD HMZ-T2

 

 

 PS3 대화면으로 즐기자 소니 2세대 HMD HMZ-T2

  소니 매장을 방문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이렇게 대화면의 티비에 소니 플레이스 스테이션3 와 함꼐 HMD HMZ-T2 가 연결이 되어 있답니다. 직접 눈으로 대형TV를 통해 나오는 게임의 모습을 한번 보시고 HMZ-T2 를 착용하고 새로운 느낌의 3D 입체 헤드디스플레이를 느껴보세요. 감회가 새롭고 독특하고 신기하기 까지 하니까요.

 

 

 

소니 2세대 디스플레이 HMD HMZ-T2 를 통해 즐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HDMI 를 지원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대화면으로 볼 수 있는등 거의 모든 HDMI 를 통하여 연결되는 제품에 사용을 할 수 있는데, 일본 문화의 차이인지 대체로 소니의 제품들은 많은 사람들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기 보다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이 유독 많은 편인데요.

 

HMZ-T2 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의외로 굉장히 많아요. HMZ-T2 가 디스플레이 역활을 대신하기 떄문에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을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아주 작은 부분에서 부터 큰 부분까지 ....

 

 

 

 

소니는 소니제품끼리의 호환성을 중점으로 제품을 제작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번 HMZ-T2 의 경우도 제대로 즐길 수 있고 가장 퍼포먼스와 느낌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게임을 할 떄인데 55인치 이상의 대형 화면으로 즐기는 PS3 게임도 재미를 주지만 HMZ-T2 를 통해 플스3 게임을 즐기는 것도 굉장히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고 게임의 몰입도는 10000000.0000% 정도로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연결도 굉장히 쉬운게 HDMI 단자를 기본으로 PS3 와 HMZ-T2 를 연결하면 끝이에요. 콘솔게임의 장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데 느낌상 750인치 정도의 화면을 제공을 합니다. 또한 요즘 게임들이 사운드도 굉장히 좋은데 뮤직/게임/시네마등으로 각 최적화된 모드를 직접 HMZ-T2 를 착용하고 디스플레이를 통해 설정을 할 수 있어요. 게임에 맞추어 놓고 즐기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들을 수 있고, HMZ-T2 착용이 불편하다면 렌즈 거리조절을 통해 최적화 시킬 수 있어요. 또한 색 온도가 떨어지는 것을 자동조절로 눈의 피로를 최소화 시켜주는 기능으로 장시간 착용을 해도 눈의 피로가 적습니다.

 

 

 

 

매장이나 대형 전시장에서나 대형 스크린이나 TV 를 통해 게임을 즐기지만 현실은 이렇게 작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게임을 즐기다 보니 게임의 반감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어느정도 거리감을 두고 게임에 제대로 몰입하기 위해선 사운드도 좋아야 하고 브라운관의 화면도 어느정도 커야 집중력이 발생 하는데 현실은 참 안타깝죠.ㅎㅎ

 

 

 

 

즐기는 게임의 화면이 이렇게 모니터로 봐도 입체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데 HMZ-T2 를 착용하면 얼마나 입체적이고 집중력이 높아진 게임을 즐길 수 있는지 상상이 되시나요? HMZ-T2 를 착용하면 좌우 여백이 남을 때 빛샘을 막기위해 가리개를 눈 주의에 장착을 하고 최대한 잡광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면 좀 더 집중력 높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입체 써라운드를 통해서 게임의 몰입감이 더욱 높은데 레지던트 이블 타이틀을 돌리고 있는데 으시시한 효과음이 스피커로 듣는거와는 완전히 달라 긴장감도 몇배 올라가요. 또한 멀리 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는게 아닌 눈앞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한층 게임의 재미를 보여줘요.

 

 

 

 

 

HMZ-T2 의 느낌을 단순히 사진으로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어요. 눈앞에 보여지는 고해상도의 선명한 화질을 몇장의 사진으로 보여줄 수 없는 아쉬움이 이 영상을 통해 어떠한 느낌을 주는지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이에요.

 

 

 

 

3D 입체게임의 경우 특별히 3D 설정을 하지 않아도 OLED 를 통해 대화면의 느낌으로 더욱 선명한 화질을 제공을 합니다. 밤에 게임을 현실감 있게 즐기고 싶은데 사운드를 크게 틀자니 옆집까지 들릴까 신경쓰이고 식구들 자는데 번쩍번쩍이는 화면을 계속 틀어놓고 혼자서 놀 수 없잖아요. 이럴 때 헤드 마운드 디스플레이 HMZ-T2 를 착용하고 게임을 즐긴다면 마치 내가 현실을 잊고 게임속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이랄까요?

 

 

 

 

 

2D / 3D 헤드 디스플레이 HMD HMZ-T2 는 기존 1세대때 목말라 있던 분들이 많을 정도로 이슈가 되었지만 실제 구매가 어려웠던 제품임에 반해 2세대의 경우 국내 정식출시를 통해 꼭 사용해보고 싶었던 분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기회인데요. 특히 영화 게임을 즐겨보고 하는 분들에겐 새로운 환경을 제공해 줄꺼라 생각을 해요.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을 HMZ-T2 에선 느껴보실 수 있으니까요.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즐겨야 재미를 느낀다면 눈앞에 펼쳐지는 느낌은 마치 극장에 앉아서 게임을 하는 느낌을 준다는 건데 잼있는 점이라면, 영화를 보는 것과 게임을 즐기는 느낌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영화의 경우 정말 극장 맨뒤에 앉아 보는 착각이 들었지만, 게임은 꼭 손으로 만져질 것같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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