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카메라 EOS 60D 후기 때아닌 이때 조명받는 이유!!

DSLR 카메라 EOS 60D 후기 때아닌 이때 조명받는 이유!!

 

 캐논 EOS 60D 는 캐논 DSLR 카메라 라인중 중급기를 2여년 책임을 졌던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이었죠. 다양한 신제품을 쏟아져 나오고 있는 시점이고 60D 와 급접하거나 더 뛰어난 기능을 

탑재하고도 보급형으로 출시를 하는 제품들도 있지만 중급기는 중급기 답다라는 말이 있듯이 다양한 기능과 편의성은 

아직도 60D 가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대목이기도 합니다.  

 

 

 

 

 캐논 EOS 60D 가 처음 출시했을 당시 50D 보다 기계적인 성능이 업그레이드가 아닌 다운그레이드가 되었고 

편의성은 회전 LCD 를 탑재하였고 중급기 처음으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도록 편의성 부분에 많은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었지만 출시 당시 기존 50D 에 비해 평이 좋지 못했었으나 실제 사용했던 유저들은 모두 만족스러워 했던 

제품이었고 소형화 된 크기에 중급기의 성능까지 고루 갖춘 제품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대표적인 제품군 중 하나였죠. 

 

 

 

 

재조명 되고 있는 캐논 EOS 60D

 

 출시한지 2여년이 흐른 캐논 EOS 60D 가 DSLR / 쇼핑검색어 10위에 노출되었다는 것이 고무적인 일입니다. 

대부분 최신 카메라들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마당에 지금에서야 왜 캐논 EOS 60D 의 쇼핑검색어가 많아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말?  
 

신제품이 출시를 하면 구형 제품이 되어버리는 DSLR 은 화질이 떨어져서 못쓴다? 

기능도 떨어지고 무조건 신제품이 좋은 제품이다.  구형 바디를 누가 사 ?

 

 

  안타깝지만 어느정도 현실이 되어버린 말들이죠.

어느 브랜드의 제품이건 중급기 정도만 되면 제품의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긴 쉽지않아요. 출시일이 2~3년정도로 

꾸준히 신제품 라인업이 생성되면서 구형 DSLR 카메라들의 설자리는 점점 줄어들지만 명불허전!! 좋은 제품은 

그 이상 현역에서 뛰어난 활약을 더 해줍니다. 카메라 만큼 성능이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렌즈"인데 렌즈에 대한 

투자는 많이 하지 않으면서 바디 성능에 치중되는 부분이 많은데요.  

 

렌즈에 투자하고 바디의 경우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제품을 꾸준히 쓰라고 합니다. 그만큼 화질에 있어서 렌즈를 무시 못하고 

렌즈의 경우 신제품의 나오는 비중에 상당히 길기 때문에 한번 사놓으면 평생 사용할만큼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캐논 EOS 60D  다시 인기가 오르는 이유는?

 

 캐논 카메라는 메이저 브랜드로 가장 많은 사용자와 유저층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로 그만큼 많은 카메라를 

생산해내고 있고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있는 것도 많습니다. 

 

카메라 사고 싶어 추천좀 해줘.. 

너에게 추천해준다면 "캐논" , 다만 내가 산다면 니콘 

너에게 추천해준다면 "캐논" , 다만 내가 산다면 펜탁스 

너에게 추천해준다면 "캐논" , 다만 내가 산다면 소니 

 

 개인적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은 자기만의 성향이 무엇보다 강합니다. 

위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내가 사용하는 제품은 캐논이 아닌 다른 브랜드를 사용할꺼지만 너가 카메라를 

산다고 나한테 물어보면 무조건 "캐논"을 추천 할꺼야!! 라는 말을 합니다. 

 

왜 자신은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추천은 무조건 "캐논"을 한다는 것인데.. 

가장 무난하고 많은 사용자층을 가지고 있다보니 카메라를 추천하고 욕먹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신제품인 70D 와 700D 가 선을 보이면서 60D 는 새로운 신제품이 그자리를 잡아가고 자리를 내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중급기가 갖추고 있는 편의성과 기능등 아마추어 사진가들이 현역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만큼 보급률이 높은데 

새로운 카메라 출시로 인해 가격이 점점 하락하고 있는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급기 사면안돼? 꼭 출시한지 좀 지난 60D 야? 

 

 보급기와 중급기의 차이는 어떻게 사용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대부분 보급기의 경우는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다 DSLR 로 넘어오면서 디지털카메라처럼 쉽고 빠르게 사진을 찍으면서도 퀄리티 높은 사진과 

휴대성, 입문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어 놓은 제품입니다. 그에 반해 중급기는 카메라를 조금 더 

알고 있고 어떠한 촬영에 대해 뚜렷한 목적이 있는 분들과 좀 더 세밀한 설정을 통해 효과적인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중점으로 만지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추가된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쉬운데요. 

 

보급기종에서 볼 수 없었던 세밀한 설정은 뚜렷한 목적이 있는 분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기능일 수 있을테고 

누구에겐 필요없는 기능이고 활용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무조건 중급기 제품을 선호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더 많은 기능을 내포하고 있지만 보급기와 중급기의 사용용도가 비슷하다면 굳이 중급기를 선택할 일도 없겠죠. 

 

중급기가 무조건 보급기 보다 화질이 좋다? 

이말은 잘못된 말로 카메라의 기준을 볼 때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싱을 보면 센서의 교체시기는 상당히 시일이 걸리는데 

보급기와 중급기의 센서는 무조건 다르다? 아닙니다. 동일한 센서 출시하는 시일에 때라 이미지 프로세싱이 달라지지만 

현재 상당수가에 걸쳐 비슷한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싱을 사용하고 있고 누구나 쉽게 촬영이 가능하도록 신제품에 다양한 

기술을 짚어넣어 보급형 제품에서 더 빠르고 선명하고 정확한 AF 를 탑재하기도 합니다! 

 

포지션 위치에 따른 것이므로 카메라 선택시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싱을 확인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60D 이런분에게 추천을 합니다. 

 

 가성비 훌륭한 제품으로 신제품을 사자니 가격이 부담되고 저렴한 가격대엔 보급기밖에 살 수 있다? 

그럼 70D 가 선보이면서 가격이 좀 더 저렴해진 60D 가 딱 현 위치에서 고려될 수 있는 중급기 제품입니다. 

중급기에서 갖춰야 할 기능들을 모두 갖추고 있고 중급기를 선호하는 이유는 후면 다이얼을 비롯해 기능 버튼의 

편의성과 중급기 다운 기능 설정들 떄문인데 가격을 먼저 고려하신다면 충분히 투자할만 한 카메라이죠. 

 

또한 소호창업을 하면서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없고 사진을 찍고 편집을 하여야 하는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어떤 카메라를 사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좀 더 세밀한 촬영과 ISO , 화이트밸런스등 촬영에 필요한 설정이 

보급기보다 세분화 되어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좀 더 원하는 방향으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색온도(캘빈값)을 통해 직접 내가 원하는 색온도 조절을 통해 의도하는 대로 정확한 색을 표현할 수 있는데요. 

작다고 하면 작겠지만 누구에겐 꼭 필요한 기능으로 이런 작은 차이가 사진의 퀄리티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현재 60D 에서 사용하고 있는 센서의 경우 몇세대에 걸쳐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만큼 화질,노이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 정도로 현역에서 아직도 팔팔한 60D 의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60D 정도에 17-55IS (축복) 크롬의 축복렌즈라 하죠. 

쇼핑몰을 운영하시는 분들이나 가성비로 중급기 제품을 찾는 분, 보급기를 오래사용하여 중급기를 써보고 싶은 분.. 

촬영의 다양함을 느끼고 싶은분, 60D 아직 건장합니다. ㅎㅎ 

 

 

 

 

 내장 전자 수평계와 스피드 라이트 트랜스미터를 지원합니다. 

풍경같은 사진을 찍을 때 정확한 수평을 잡기 힘들다면 전자 수평계를 통해 수평구도로 안정된 촬영을 도와주고 

스피드 라이트 트랜스 미터 지원을 통해 무선으로 캐논의 스트로브를 제어할 수 있고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을 도와줍니다. 

이런 무선 플래시 사용을 지원함으로 빛의 제어와 그림자의 제어를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어 내가 원하는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겁니다.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화용하는 아트필터 효과인데 캐논에서 중급기 처음으로 60D 에 다양한 필터효과를 추가하였어요. 

그동안 보급형 제품의 전유물로만 포함되어 있던 기능을 중급기에서도 다양한 효과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제공을 하는데 

60D 도 이런 아트필터 효과를 지원함으로 인해 효과사진및 연출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보급기와 고급기종의 카메라를 아우르는 기능등을 대거 포함해 놓아서 라이브뷰 촬영시에 화면 비율 선택을 통해 

다양한 화면 비율로 촬영을 할 수 있어요. RAW 촬영을 한 후 바로 카메라 내에서 JPG 로 편집 저장까지 가능합니다. 



 

 


 

 

 캐논에서 처음으로 보급형 300D 를 출시했을 때 가성비로 DSLR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켰던 시절이 있었어요. 

300D 의 기능과 디자인 성능은 현재 보급형 DSLR 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만큼 이슈가 되었었고 

그당시 캐논에선 D60 , 10D 와 같은 제품들이 있었고 그래도 유저들은 더 오래된 D60 과 10D 같은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던 것을 보면 나에게 맞는 기종선택과 활용가치에 대한 중점을 두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DSLR 초창기 시절을 제외하면 2년전과 최근 출시되는 카메라들의 성능,화질 차이가 존재는 하겠지만 활용가치에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지금도 60D 를 많이 찾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본 포스팅은 캐논 코리아 컨슈머이미징(주)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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