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추천 여행지] 용두암 - 바닷가의 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 [제주도 볼거리]




용연(龍淵) 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 10 m나 되며, 제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이다. 화산용암이 바닷가에 이르러 식어 해식(海蝕)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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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항에서 5km 내외에 있는 용두암입니다. 바닷가에 있는 용머리 형상을 하고 있는 용두암은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볼거리중의 한곳이랍니다. 그많은 추천 여행지 중에 한곳인 용두암은 입장권과 주차료가 있답니다. 바다를 경치로 사진을 찍는게 일반적이고 뒤쪽에 건물 같은게 없는편인데, 첨 가서 놀란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뒤쪽에 새로 건물이 지어진 큰 호텔이 찍힌다는 겁니다.-.-;;

요리조리 위치를 잡고 찍어야 뒷배경에 호텔이 안잡히게 찍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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