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소속사 분쟁 힘든 생활고 그리고 쿨한 그녀


길건 소속사 분쟁 힘든 생활고 그리고 쿨한 그녀

가창력 실력을 갖추고 있는 길건

한동안 우리앞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




친구인 김태우의 소속사에 속해 있어

소속사 분쟁에 휘말려 한동안 쉴 수 밖에

없었던 그녀다.




그만큼 연예계는 이런 인지도 있는 사람들조차

제대로된 방송 생활을 하지 않으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길건.



사람이 좋다 프로에 등장을 한 길건

그녀에 대한 시선을 다르게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그녀의 노력과 절실함.




박수를 쳐줄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신념이 확고만 한큼 더 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성공을 거둘 것이란 믿이 생긴다.




억울하게 진 빛을 갚아 나가야 하는 길건으로선

가수 생활을 포기 하지 않은 채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이 좋았다.



사실 야간 업소 얘기까지 나올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지만 , 그렇게까지 본인이

쌓아 놓은 인지도를 스스로 내려놓기




어려웠을테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그 신념

하나 가지고 현재까지 살아온 만큼 충분히

과거의 명성에 걸맞는 대우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지. 사실 길건을 보면

야하거나 싸보인다는 이미지를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의외로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한다.



길건이 신규 앨범이 도대체 언제 나왔는지

기억속에 가몰가몰 할 정도다.

대략 2009년 정도로 기억을 하는데 실력파




가수였던 길건으로선 새로운 앨범과 활동을

하지 못한채 너무 긴 시간을 그냐 읗려보냈다.




그리고 그녀 자신이 가장 활발했던 예능 출연의

시기때를 가장 후회하는 시기로 기억을 할정도로

안좋았던 시기로 뽑을 정도면 연예인이 방송에서

보이는 그 모습이 그대로가 아니었구나.


수려한 이목구미와 미모를 가진 길건

거기에 가창력까지 두루 갖춘 그녀




충분히 성공하고 다시 무대에서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올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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