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소속사 분쟁 힘든 생활고 그리고 쿨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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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0. 22. 21:25
길건 소속사 분쟁 힘든 생활고 그리고 쿨한 그녀
가창력 실력을 갖추고 있는 길건
한동안 우리앞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아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
친구인 김태우의 소속사에 속해 있어
소속사 분쟁에 휘말려 한동안 쉴 수 밖에
없었던 그녀다.
그만큼 연예계는 이런 인지도 있는 사람들조차
제대로된 방송 생활을 하지 않으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길건.
사람이 좋다 프로에 등장을 한 길건
그녀에 대한 시선을 다르게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그녀의 노력과 절실함.
박수를 쳐줄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신념이 확고만 한큼 더 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성공을 거둘 것이란 믿이 생긴다.
억울하게 진 빛을 갚아 나가야 하는 길건으로선
가수 생활을 포기 하지 않은 채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이 좋았다.
사실 야간 업소 얘기까지 나올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지만 , 그렇게까지 본인이
쌓아 놓은 인지도를 스스로 내려놓기
어려웠을테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그 신념
하나 가지고 현재까지 살아온 만큼 충분히
과거의 명성에 걸맞는 대우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지. 사실 길건을 보면
야하거나 싸보인다는 이미지를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의외로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고 한다.
길건이 신규 앨범이 도대체 언제 나왔는지
기억속에 가몰가몰 할 정도다.
대략 2009년 정도로 기억을 하는데 실력파
가수였던 길건으로선 새로운 앨범과 활동을
하지 못한채 너무 긴 시간을 그냐 읗려보냈다.
그리고 그녀 자신이 가장 활발했던 예능 출연의
시기때를 가장 후회하는 시기로 기억을 할정도로
안좋았던 시기로 뽑을 정도면 연예인이 방송에서
보이는 그 모습이 그대로가 아니었구나.
수려한 이목구미와 미모를 가진 길건
거기에 가창력까지 두루 갖춘 그녀
충분히 성공하고 다시 무대에서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올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