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 결혼 전통혼례복 입고 축가는 윤종신


배우 오지은 결혼 전통혼례복 입고 축가는 윤종신

윤종신 미스틱 소속의 배우이자 탤런트인

오지은이 결혼을 했다.




정통혼례복을 입은 모습을 언론을 통해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여기에 윤종신이 직접 자신 소속사의

배우에 대한 예의일까 직접 축가를 

불러주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배우 이지은은 방송과 영화를 왔다갔다

하며서 상당히 많은 작품에 출연을 했다.

이름 없는 여자, 불어라 미풍아




소원을 말해봐, 처용, 정글의 법칙까지 말이다.


여기에 영화로는 평행이론, 불신지옥, 장례식의 멤버,

멋진 하루등 상당 수의 영화에도 출연을 한

배우 오지은.






올해 나이 35세의 배우 오지은은 품절녀가 

되었다. 4살 연상의 재미교포로서

외국계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고 2년 열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결혼식은 최근 많은

연예계에서도 이렇게 공개적인 결혼 보다는

작고 조용하게 지내는 것을 자주 하고 있다.




그만큼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고 조촐하게

하고 큰 이슈가 부담스러운 것이 아닐까.








오지은을 보면서 박하나랑 비슷하다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실시간 검색을 통해

오지은에 대한 검색을 해봐도 많은 사람들이




박하나를 얘기하는데 하나도 안비슷한거 같은데 

ㅎㅎㅎㅎㅎㅎ

행복하게 사세요.. 오지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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