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강형욱 SNS 논란의 중심 SNS 는 인생의 낭비다.

한고은 강형욱 SNS 논란의 중심 SNS 는 인생의 낭비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전 감독인

퍼거슨이 한 말이다. SNS 는 인생의

낭비다라는 말을 남겼는데 상당히

많은 곳에서 사용이 된다. SNS 를 통한 소신발언

뿐만 아니라 각종 이슈가 항상 나오고 있다

물론 좋을 떄도 많다.

하지만 그 말 한마디가 또 다른 말을 낳기

떄문에 SNS 의 말 한마디가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정도로 안좋은 결과를 많이 만들어낸다.

배우 한고은이 이번 최시원 프랜치 블독 사건에

대해 입장을 적으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이유다.

이미 네티즌들은 반반으로 갈린다.

견주의 소신? 경솔한 발업?

한고은은 심각한 상황에서 사과를 했지만 이런

논란은 쉽게 가라앚지 않고 있다.

그만큼 이번 사건은 개에 대한 사랑 그리고 견주

까지도 모두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인데, 누군

누구에게 잘못을 점가하고 나뉘어야 하는 입장의

차이가 상당히 크게 된다는 점이다.

개, 강아지, 고양이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키우는

입장에서는 그런 애완동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려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그들의 모습을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사람같이 대한다는 말도 많지만 분명 사람은 아니지만

그만큼 함꼐 하는 동물이기에 그정도의 관심은

충분히 줄 수 있지만 그걸 못 마땅해 하는 사람들도

많기에 이런 논란이 될 정도의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점이다.

강형욱 조련사도 갑자기 강제 소환이 됐다.

반려견에 대해 입마개는 반드시 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발언 하면서 혼자 사라는 사람들은

키우지 마라, 개들도 외로움도 느끼며 개 입마개를

꼭 학개로 생각하는 애견주들에게 강한 일침도

남기긴 했다. 어떤 것이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