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제로 커제 이세돌 꺽은 알파고 보다 획기적인 진화


알파고 제로 커제 이세돌 꺽은 알파고 보다 획기적인 진화

지난해부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를 통해

이세돌과 커제를 꺽은 알파고가 한 단계 더

진화를 하여 스스로 바둑을 깨우치는 수준의




AI 로 진화를 하고 있다. 알파고 제로는 기존

알파고에 비해 월등히 실력을 넘어설 정도의

Ai 를 통해 스스로 깨우치는 능력을 보여준다.




알파고에 비해 빠른 36시간만에 알파고를

뛰어넘어서는 수준의 알파고 제로다.



실제로 알파고와 알파고 제로와의 대결에서도

똑같은 대국 조건으로 100판을 대결하였는데

알파고 제로가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하였다.




100전 100승의 승리를 보여줌으로 인해 스스로 

혼자 독학으로 인간의 기보 없이 학습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40일동안 알아서 2900만판을 두고 학습을

해버리는 수준이 되어버린 셈이다.

터미네이터의 세계관이 과히 비현실적이지

않아 보이는 대목이다.



이뿐만 아니다. 세계 1위인 커제와의 경기를 했던

앞라고 마스터와의 대결을 통해서도 무려 100전

89승 11패를 할 정도로 압도적인 능력을




보여줄 정도로 알파고 제로의 학습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스스로 학습을 할 정도라고 하니

정말 이제 Ai 인공지능이 판치는 세상이 가능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 뿐이다.



커제를 3:0 으로 꺽었던 알파고 마스터 역시

알파고 제로 앞에서는 세발의 피라는 점이다.

무려 89% 의 승리 확률을 갖춘 알파고 제로.




더이상 인간계의 바둑은 알파고 제로 앞에서는

게임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가지 희망을

가지면서 이세돌이 1판을 이겼을 때 인간이 생각

하는 산술적인 계산 정도는 못할 수도 있다라는

기대감을 보이지 않았던가.




스스로 진화를 통해 인간 기보를 본게 뻘짓이

되었을 정도로의 스스로 학습 능력은 엄청난

알파고 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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