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세금인상 된다 담뱃값은 안올라?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세금인상 된다 담뱃값은 안올라?

이미 한차례 뜨거웠던 공방을 펼쳤던

권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에 대해 세금인상에

대한 부분이 한차례 미뤄진 후 이번에 다시

세금 인상안이 확정이 되었다.

아이코스에 부가되던 세금을 올리면 담뱃값이

많이 껑충 뛴다는 얘기로 인해 민감한 부분의

논의가 계속 이루어졌는데, 이번 아이코스 세금인상은

제세인상분 330원에 그쳐, 실제 아이코스 히츠에

대한 인상폭은 거의 없다는것이다.

최초 이런 저런 조항을 통해 그에 맞도록 한

조취를 하지 못하고 물건이 잘 팔리거나 수익이

많이 발생을 하면 그에 대해 세금을 제대로

걷지 못해 더 얻으려고 하는 정부,

애초부터 일반 담배와 동일한 세금을 부여했으면

이런 문제가 없었겠지만, 일반 담배와 전자담배간의

이런 차이를 둬놓고 담배 판매량이 떨어지고

전자담배에 대한 인기가 높은이 급하게 세금을

제조정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일반 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의 와의

매겨지는 과세금을 비교해보면 모든 것이

일반담배에 비해 반 정도 저렴하다.

이렇기에 개별소비세를 일반담배의 수준인

90% 까지 올려야 한다는 법안 때문에 한참

시끄러웠는데 이렇게 가격 상승을 해버리면

필립모리스가 손해를 보던지 아니면 올린만큼

히츠에 가격 상승요인으로 시장에 진입하자 마자

소비자의 부담이 확 커지기 떄문이었다.

시장에서 이렇게 인기를 얻을 거란 예상을 하지

못했던 만큼 히츠 가격 상승은 바로 소비자들이

뒤로 돌아서버리는 문제로 인해 가격 상승의

문제가 크게 대두 되었는데, 세금을 올림과 동시에

과연 히츠의 가격을 그만큼 인상을 할 것인지

이부분에 대해 필립모리스가 안고 갈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