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빚 박보검 김유정, 매일2편 앙코르 방영


구르미 그린 달빚 박보검 김유정 매일2편 앙코르 방영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구르미 그린 달빛

드라마가 앙코드 추석특집으로 매일 2회씩

19월 9일까지 다시 한번 방영이 된다.




이번 KBS 파업으로 인해 제대로된 방송이

불가피 한 시간대에 맞추어 다시 한번

더 방영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제대로 파업에 들어가 하루 종일 재방만

보여주는 날까지 계속 되다 정상적인

국민 KBS 로 돌아와야 할텐데...


구르미 그린 달빛은 월화드라마로 최고 시청률인

23.3% 를 기록한 드라마다 

젊은 층의 배우들이 등장하는 드라마로서

생각보다 높은 시청률을 보여준 만큼




이번 앙코르 구르미 그른 달빛에서도

많은 시청을 하지 않을까 싶다.

추석 연휴 하루 2편씩 전편 방영을 한다.


요즘 박보검에 대한 말들이 참 많다.

자신이 믿고 있는 종교를 표현했다는 것 때문에

여기저기서 꽤 논란과 이슈가 되고 있는 거 같다.

뭐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축구나 시상을 할 때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하거나 기도 세레머리 하다

부상을 당했던 선수도 있는 만큼, 종교의 자유가

있지만 가장 큰 개독의 문제부터 잡아놓고 종교

논란좀 잡아냈음 하는 바람..




이래서 무교가 좋다.

어디서 문제가 될 소지도 없으니 말이다.

종교의 자유인 대한민국에서 어떤 종교를 믿건

본인의 선택이지만 제발 남들에게 믿으라는

그짓거리만 좀 안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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