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11 달라진 기능 알아보기 아이폰8 그리고 아이폰x

 

애플 iOS11 달라진 기능 알아보기 아이폰8 그리고 아이폰x

위 글을 확인 하실 때쯤이면 아마도 iOS11

정식 버전이 업데이트가 된 후일 것이다.

네이버에 글이 노출되는 시간이 최소 2시간 이상

걸리고 엊그제부터 어제 저녁까지 티스토리 글

 

 

 

자체가 아예 노출이 되지 않았던 일도 있었던 만큼

아직까지 완벽한 노출이 되지 않아서 걱정이다.

다만, 늦게 봐도 상관은 없다.

남들 처럼 빠르게 iOS11 을 올리고 싶어하는 분들은

이미 업데이트를 하고 글을 보겠지만 아이폰6 정도의

스마트폰이라면 조금 더 천천히 기능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차후 반응을 보고 업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무조건 최신 OS 가 좋은 것은 아니다.

특히 64bit 를 지원하지 않는 앱에 대해서

iOS11 에서 지원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앱이 iOS11 을 대응하는지 꼭 확인이 필요하다.

 

애플은 자체적으로 iOS 11 을 10점 만점에 11점

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다. 자뻑이 너무 심하다.

물론 이는 아이패드에 한해서 이런 자뻑을

하고 있다. 분명 다양한 기능들이 대거

추가 되면서 아이폰보다 아이패드에서

좀 다 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업데이트다.

 

 

 

 

 

멀티태스킹의 변화가 있다.

좀 더 쉽고 빠르게 멀티태스킹 앱의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독에 있는

아이폰을 그냥 슬라이드 오버 기능을 통해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을 하여 드래그만으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통해

아이패드에서 최적의 기능을 제공한다.

텍스트, 사진, 파일을 옮길 수 있다.

아마도 아이폰 보다 아이패드에서

좀 더 활용적인 기능이지 않을까.

 

 

 

 

iOS 11 기능에 대해 초반에 대거

아이패드에 특화된 기능만을 소개하고 있다.

그만큼 아이패드에 대한 기능 확장이 많이

일어난 것을 볼 수 있다.

 

 

 

 

 

증강 현실 기능을 추가하여 좀 더

다양한 환경에서 증강 현실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큰 변화는 아마도 카메라 기능

일텐데 아이폰에도 iOS 11 을 통해 새로운

카메라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클래식한 사진의 느낌을 필터를 통해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아마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아닐까.

 

 

 

 

 

 

베타 iOS11 을 사용하던 분들이

가장 불편해 했던 부분이다. 바로 앱스토어는

한층 더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제공하지 못한채

화면 비율이 바뀌어 오히려 답답함을 느끼곤 한다.

새로운 변화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제어 센터를 보면 아이폰도 안드로이드와

더이상 다를바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기능을

제어센터를 통해 제공을 한다.

전작에 비해 좀 더 많아지고 한 곳에 집중을

해놓은 모습으로 제어 센터를 더 크게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기존 전작의 iOS

처럼 작은 화면에서 슬라이드 기능을 통해

제공도 하는지는 업데이트를 통해 확인을

해봐야 겠지만 위젯 개념의 제어 센터를 이렇게

본다면, 굳이 기능 찾아 들어가는 것과

뭐가 다를까... 일단 업데이트 후 실 반응을 통해

한번 더 다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