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차, 하차가 답인듯 너무 심한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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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8. 21. 00:03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차, 하차가 답인듯 너무 심한 무리수
리얼 예능도 대본이 존재하는 것 만큼 미운우리새끼
역시 어느정도의 대본도 있을테고 각 캐릭터마다
진행 방식도 정해져 였을테다.
기본적으로 출연진인 김건모에 대한 화살은 점점
많아지고 있고, 자꾸 자극적인 기획을 하는 PD 역시
똑같은 욕을 먹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번 방송을 본 후 사람들은 하나같이 내일
김건모 욕좀 먹겠다는 얘기들을 많이 한다.
방송 자체가 보여주기식이라고 하지만 불편할
정도의 무리수를 두는 것은 미운우리새끼가
진정 원하는 것일까..
그동안 김건모의 모습과 생황을 보면
방송에서 보여주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얘기를 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과 같은 모바일 게임에도 몇 억씩 사용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지름과 자꾸 무엇을 억지로 할려고
보여주려고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게 보여지지
않았으나, 그것도 한 두번이지 매번 자꾸 일을 일부러
만들고 저지를려고 하는 이상한 행동이
이젠 시청자의 입장에선 좀 지쳐간다.
이는 많은 네티즌들도 동일하게 느끼면서 먼 방송을
이리 자극적으로만 가려고 하고 일부러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억지스러운 연출이 상당히 불쾌해진다고
한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뽑아 내기를 원하는
시청자들은 김건모와 함께 토니안에게 같은 시선을 보낸다.
집을 뜯어 고치고 편의점을 만들어 놓은 컨셉 자체는
정말 방송에서 얼마나 보여줄 것이 없으면 이런 짓(?)
까지 집에다 하면서 최대한 자극적이고 무엇인가를
얻어내려고하는 방송의 모습이 너무 보여졌다는 것이다.
욕을 먹으면 먹을수록 방송은 더더욱 이슈가 되기
때문에 많은 연예 언론들이 다루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억지스러운 연출은 더이상 미운우리새끼를
봐야 할 이유가 없을 정도니 말이다.
정상적인 방송의 모습이 아니라면
더이상 자극적인 방송을 하는 캐릭터의 교체도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