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욕설 상납 갑질 논란, 가맹점주 강제 머리까지 밀었다니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 욕설 상납 갑질 논란, 가맹점주 강제 머리까지 밀었다니

이 정도면 개나소나 갑질이다. 하기사 동네 아파트 부녀회장, 관리소장 들도 갑질을 하는 마당에 청각네 야채가게 대표 정도면 갑질을 하고도 남지 안그런 것인가.. 이사람의 소식은 이번 뿐만이 아니라 그동안 꾸준히 대화 내용들이 공개가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는 있었다.

 

반말은 기본이고, 욕설에 토요일을 토하도록 일하라고 하는 양반이 대표다. 그런데 역시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하고 나서 제대로 한번 걸린 것이지. 이미 털려야 했던 기업 아니 대표였던 것이 오랫동안 묵인 되었을뿐이다.

특히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진짜 보는 사람이 혀를 내두를 정도다. 미치지 않고선 어떻게 저런 말을 저렇게 자연스럽게 할까? 싶을 정도다. 문제는 이양반이 청년창업 신화를 썼다는 사람이 더 큰 충격이라는 점이다.

이 정도면 대기업보다도 더 도를 넘어서는 갑질 논란이다. 건방지게 지멋대로 행동하는 놈들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기본이고, 성공을 도와주는데 망하는 것도 도와줄 수 있다고 협박에 쓰레기 같은 놈들이란 발언, 스승의 날에 문자를 보낼 것을 강요를 하고 인사를 하지 않으면 욕하는 것은 기본이다.

취직할 곳이 없다고 자기는 그냥 차려버렸다고 한다. 참.........그동안 한 행태를 보면 얼마나 기반하고 어깨가 하늘을 치솓듯 뽕이 가득 들어가 있었는지 잘 보여준다. 거기에 이영석 대표는 자기가 뭔데 가맹점주들에게 협박성 문자를 보내거나  용모다 깨끗하지 못하다고 직접 데리고 가서 강제로 머리까지 잘랐다고 한다.

이게 도대체 2017년 대한민국 일게 대표라는 사람한테 나오는 행태다. 이정도면 사이코패스 수준이 아닐까 싶다. 야채가게로 청년창업을 이루었다고 하는 것이 엄청난 경제적인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인성은 점점 쓰레기 수준으로 가는 것일까. 참............. 제2의 미스터피자가 아니다. 더하면 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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