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이언주 의원, 막말 논란 수준 이젠 막가파 수준의 정당이길 원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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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7. 10. 13:41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 막말 논란 수준 이젠 막가파 수준의 정당이길 원하는건가
어느 정도의 이슈를 통해 국회의원이 이름을 알리는 것은 분명 좋다. 하지만 현재 국민의당 의원들은 도대체 상식과 생각이란 것이 없는 사람들인거 같다. 그냥 앞뒤 생각없이 나오는대로 말을 내뱉고 있다. 이사람들은 내년 지방선거나 다음 국회의원 선거 자체에 대해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다.
특히 이언주, 이사람은 비문으로 그렇게 민주당을 나가더니 국민의당 가서부턴 과연 민주당이었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말도 더이상 떡밥을 주기 싫을 정도의 막말로 국민의당을 이끌고 있다.
국민의당. 자신의 문준용씨 사건에 대해 추미애 대표가 머리 자르기에 대해 왜 그렇게 울분을 토하는지도 모르곘다. 꼬리 자르기란 것에는 반응을 안보이더니 머리 자르기에는 그렇게 발악을 하는 이유는 더이상 돌파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상황도 안되니 어떻게든 물고 늘어져야 하는 절박한 당의 상황을 잘 보여준다.
어찌나 안스럽고 불쌍해 보이는지 정당 대표가 그정도의 발언이 뭐가 문제가 되는 것이고 지들이 그렇게 했던 짓거리는 전혀 기억과 생각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만 모여있는 그곳. 그 사람을 보면 정당의 수준이 보이는 그들의 정당 지지율 4% 대..... 그래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정당원들... 이언주의 막막이나 나대는 것에 대해 정당에선 왜 나대지 말라고 하지 않는걸까..
국민의당 이언주 막말 수준 이젠 막가파 수준의 정당이길 원하는건가
학교 조리사 = 밥하는 아줌마, 노동자 파업 = 미친놈들?
이게 우리나라 국민의당 국회의원 발언의 수준이다. 남녀평등을 원하는 대한민국 여성 국회의원의 입에서 나오는 수준낮은 입방정 발언, 스스로 자기들의 위치를 낮추려는 노력을 서슴없이 펼치는 수준낮은 국회의원들... 참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 국회의원이란 것이 참......
어찌나 저러고들 사는지 당 자체의 존립성이나 분위기가 안좋으면 좀 가만좀 있어야 하거늘.. 이언주의 발언을 보면 국민의당에 대해 큰 미련이 없어 보인다... 당의 도움이 아닌 민폐만을 일삼고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