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 검사, 소변 12가지 색깔로 보는 건강 체크

소변 검사, 소변 12가지 색깔로 보는 건강 체크

소변 색깔만으로 현재 신체의 몸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그만큼 우리 몸은 하나로 연결이 되어 있어 현재의 건강이 어떤지 어디가 좋고 나쁜지를 간단하게 소변 검사를 통해서 확인을 할 수 있다. 소변 색깔도 무려 12가지나 되는 만큼 현재의 몸이 안좋거나 알 수 없는 스트레스나 건강 이상을 느끼고 있다면 아래 12가지 소변 색깔로 확인을 해보자.

 

무색, 투명색은 물을 너무 많이 마셨으니 고만 마셔야 한다.

 

옅은 밀짚색은 정상이고 건강하며 수분도 충분한 상태다.

투명한 노란색은 가장 정상적인 상황

어두운 노란색은 정상이긴 하나 물을 많이 마시지 않은 상태

물을 좀 많이 마셔라.

꿀색, 물에 수분이 부족한 상태이다.

더 많은 물을 마시길 추천

시럽색이라고 표현을 한다.

특히 간장질환및 심한 탈수증상이 있을때를 의심하게 된다.

물을 최대한 많이 마시고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핑크색과 또는 붉은색이 나온다면

특정 과일이나 혈액이 소변에 섞인것이다.

오렌지를 많이 먹으면 소변 색이 누렇게 나오는 것과 비슷하기도 한데

이것이 위한 상황일 수 있는 것이 신장질환이나 암, 요로감염, 전립선등의

문제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아본느 것이 좋다.

오렌지색은 물을 적게 마셔 간질확이나 당도계 질환의 가능성이 있다.

또한 위에서 언급했지만 오렌지나 귤을 많이 먹어 색소 때문에

나타날 수도 있다.

파란색과 녹색의 소변은 거의 대부분 볼 수 없는 현상이다.

하지만 이건 문제가 심각한데, 희귀한 유전적인 질환이 있을 수 있고

세균 감염에의한 문제도 있을 수 있다.

또한 음식에 따라 색소 때문일 수도 있으니 이것도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다.

보라색의 경우 이런 소변색상은 없다고 한다.

거품 소변은 자주 보았을 것이다. 이는 가끔 나타난다면

인체에 무해하다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치를 했을 때 나타난다.

또한 신장질환이 있음을 미리 알려주기도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거품 소변이 나온다면 병원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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