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미스핏 샤인 , 조본업 , 나이키 퓨얼밴드와 다른점은....

웨어러블 미스핏 샤인 , 조본업 , 나이키 퓨얼밴드와 다른점은....
 
최근에 웨어러블 기기들이 속속들이 출시를 하고 있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앱들도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운동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죠. 최근에 들어서 이런 쟁점에 경쟁을 하듯이 기존 제품들에 비해 간단하고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 선을 보이고 있고 그 중 하나인 미스핏샤인은 조본업, 나이키 퓨얼밴드와 견주어도 사용하기 편하고 다양한 환경의 운동량을 체크할 수 있는등 휴대성과 기능성 모두 두루 갖춘 미스핏 샤인입니다. 
 

 

 

 
 미스핏샤인의 패키징 디자인을 보면 블랙백상에 달리기를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에 LED 조명이 군데군데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미스핏샤인 제품의 디자인을 박스 패키징에 그대로 형상화 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패키징 제품 역시 굉징하 독특하고 신선한 방식을 사용을 하고 있구요. 미스핏샤인을 결합하는 과정을 케이스 안쪽면에 인쇄된 설명서를 통해 가볍게 장착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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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핏샤인 구성품은 굉장히 간단한 편인데 미스핏샤인 본체와 수은전지, 그리고 시계밴드, 그리고 미스핏샤인을 분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립이 하나 동봉되어 있습니다. 밋밋한 디자인에 별다른 디자인이 없지만 미스핏샤인 로고가 새겨져 있어 꼭 무슨 기능을 하는 제품을 처럼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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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핏샤인을 분리 후 안쪽에 수은전지를 장착하면 끝... 미스핏샤인은 다양한 방법으로 착용할 수 있는데 몸에 밀착되는 부분에 살짝 옷가지에 걸쳐서 사용을 하거나 시계타입으로 시계밴드에 체결하여 사용하는 등 몸에 부착하기만 하면 됩니다. 각기 편안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성에 있어 큰 불편함은 없는 편이고 몸에 부착하도록 할 수 있는 클립은 따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시계밴드를 이용하여 몸에 손목에 착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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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량 체크 만큼은 등산 만한 것이 없죠.  
미스핏 샤인의 디자인을 보면 현재 운동량에 맞도록 표시를 해주고 시계도 알려주는데 이런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제일 처음 아이폰과 연동을 통해야 시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바로 사용 후 차후에 연동을 통해서 운동량 확인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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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이렇게 다양한 운동량 체크를 해주고 칼로리 소모등 나의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제품들과 앱을 활용하여 내가 그날 먹은 것 만큼 칼로리를 소모하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것들이 최근의 사회 분위기와 잘 맞기 때문인데 특히 서울에서도 등산이나 둘레길 같은 곳을 많이 다니시는 분들이라면 무작정 운동을 많이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나의 몸상태를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천천히 해 나가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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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이면 보통 가을을 준비할만큼 쌀쌀한 날씨였는데 이번 추석은 왜이렇게 더운걸까요. 그 덕분에 북한산 둘레길을 걸으면서도 꽤나 많은 땀을 흘렸는데 추석때 많이 먹은 것 만큼 칼로리 소모가 되길 바라면서 열심히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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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우리가 볼일이 있어서 걸을 땐 운동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그런 거 전부 운동으로 인해 칼로리 소모가 되기 때문에 별도로 운동을 하지 않는 일상생활에서도 미스핏샤인을 착용하고 하루에 대한 나의 칼로리 소비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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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핏샤인을 연동하기 위해서는 특정된 제품이 있어야 하는데 바로 애플 제품에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아이폰5 와 아이패드 미니 정도랄까요? 한정된 제품이 필요한 것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내년엔 안드로이드 버젼의 제품이 선을 보인다고 합니다. 기존 아이폰4 에서 미스핏샤인 앱을 설치하고 연동을 해보았으나 블루투스 버젼이 낫기 때문에 연동은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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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활동 태그를 활용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활동량을 체크할 수 있는데, 수면상태,자전거,수영,테니스,농구,축구,달리기,걷기등 다양한 활동량 체크가 가능합니다. 처음 연동을 할 때 간단한 신상정보를 기입하면 좀 더 효과적인 운동량과 칼로리 소모 체크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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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핏샤인과 아이폰5 (앱 연동)을 하기 위해선 미스핏샤인 앱을 실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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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핏샤인을 원안에 정확히 맞추고 올려놓으면 원형 파장이 생성이 됩니다. 미스핏샤인 기기예선 LED 조명이 깜빡이면서 아이폰의 미스핏샤인 앱과 연동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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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과정이 완료되면 내가 미스핏샤인을 착용하고 운동을 한 데이터가 날짜별로 표시가 됩니다. 
 
 
 
 
 
 
  [웨어러블 미스핏 샤인 동기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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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량과 포인트를 통해 내가 하루 얼만큼 운동을 했는지,
시간대 별로 어떠한 운동을 하였는지 데이터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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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별로 운동량에 대해 체크가 가능할 뿐 아니라 목표 설정치를 통해 하루 운동량이 어느정도 소화를 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미스핏 샤인을 일반 시계처럼 손목에 차고 사용하기 때문에 꼭 운동량을 확인하기 위한 제품이라기 보다 평소 생활패턴이 어떻게 되는지도 확인이 가능하여 내 생활패턴을 조절하게끔 유도하는 심리도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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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핏샤인 사용해보니..
 
조본업과 나이키 퓨얼밴드에 비해 확실히 편의성을 갖추고 있고 별도 충전을 요 하지 않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수은전지로 작동을 하기 때문에 충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나의 활동량과 운동량, 칼로리 소모를 체크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인데요.
 
분명 아쉬운 점이라면 연동을 시켜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가 한정적이란 것인데 아이폰5 와 아이패드 미니 정도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애플 제품의 기기적인 특성을 타는 것 보다 애플 제품에 블루투스 4.0 이상인 제품에서만 연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인데 차후 안드로이드용 제품이 별도로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부담없이 항상 몸에 착용하고 다닐 수 있는 미스핏샤인!! 괜히 오기가 생기고 욕심이 생겨서 더욱 열심히 운동을 해야 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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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핏 샤인은 (www.poblers.com) 을 통해 제품및 미스핏 샤인 액세서리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미스핏 샤인을 통해 건강한 운동을 해보자구요!!  
 
 
 
"위 포스팅은 제품 지원을 통해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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