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아이언 개봉기와 인셀 디스플레이의 위엄!!

베가 아이언 개봉기와 인셀 디스플레이의 위엄!!

 

▶ 베가 아이언은 참 많은 이슈를 만들고 있고 그동안의 베가 제품에 대한 선입견을 한방에 없애버린 제품이라고 생각을 해요.

새로운 디자인을 채택하여 기존 베가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디자인으로 승부를 하는 모습이 당당하고 갤럭시s4 와 대등한

위치에서 경쟁을 펼칠만큼 위협적으로 다가온 베가 아이언 입니다.

 

스마트폰 하면 직사각형의 디자인이 동일한 모습으로 되어 있는데 반해 비대칭 디자인으로 (라이딩 쥬얼리) 표현이 디자인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준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 직사각형의 박스 패키징과 다르게 베가 아이언은 입체감 있는 디자인을 표현하였고 마치 다이아몬드를 연상케합니다.

이번 베가 아이언에 사용된 금속재질과 매칭되는 날카롭고 차가운 느낌을 박스 패키징서도 볼 수 있어요.

 

 

 

 

 

 

▶ 베가 아이언은 화이트 / 블랙 제품으로 출시를 하였는데 언제부턴가 대부분 화이트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는데요.

저 역시 베가 아이언 블랙을 만져보기 전엔 화이트 제품이 이쁘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실제 제품을 보고 나면 블랙

제품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움과 함께 묵직한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 베가 아이언, 2150mAh 배터리 2개, 충전기 1개, 설명서, 듀얼 충전 아답터,이어폰

 

 

 

 

 

 

▶ 베가 넘버6 때도 볼 수 있었던 충전기입니다. 이번 베가 아이언의 경우 정사각형에 가까웠던 배터리 디자인이

직사각형으로 바뀌면서 총전기의 디자인도 길쭉한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충전기에서 날카로운 결무늬에서도 금속 재질의 느낌을 들게 되어 있습니다.

 

 

 

 

▶ 충전기는 더이상 충전만 하는 액세서리가 아닌 거치대의 역활까지도 제공을 합니다.

 

 

 

 

 

▶ 충전과 함께 책상위에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매력적이고 별도의 거치대가 필요없어 활용적인 면이 좋더군요.

 

 

 

 

 

▶ 베가 넘버6 도 Full H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였는데 팬택에서 말하던 Full HD 정도를 구분하기 위해선 최소 6인치급 정도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야 진정한 Full HD 를 구분하고 느낄 수 있다고 하였는데 그런 이유 때문인지 5인치의 베가 아이언에는

HD 1280*720 인셀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였고 상대적으로 디스플레이 부분에 전력문제로 인해 2,150mAh 의 배터리 사용이

작은 용량이지만 실제 활용적인 면에선 크게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베가 아이언에 동봉되어 있는 이어폰은 인이어 타입의 이어폰으로 칼국수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볼륨 버튼과 함께 통화 버튼이 달려있어 번들이어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높은 편이고

제품의 디자인이 깔끔하고 블랙의 베가 아이언과 잘맞습니다.

 

 

 

 

 

 

▶ 베가 아이언만큼 번들 이어폰도 디자인쪽 부분을 신경 많이 쓴 것을 볼 수 있어요.

블랙색상에 이어폰에 붉은색의 데코를 추가하여 포인트를 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고 [쥬얼리 라이팅] 을 채택한

베가 아이언과의 느낌이 많이 흡사해 보이지 않나요?

 

 

 

 

 

 

 

▶ 베가 아이언은 테두리를 금속재질의 엔드리스메탈로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업그레이드 함으로써 기존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었던 디자인을 보여주는데요. 테두리를 금속재질을 사용하여 아이폰4의 경우 안테나 게이트 문제까지 생기면서 메탈 재질은

스마트폰의 많은 부분이 간섭을 하면서 디자인부분엔 우수할지 몰라도 많은 부분 제약을 가지고 오기 때문에 대부분 근래에 출시

하는 스마트폰들이 플라스틱 재질로 출시를 하는 이유 중 하나 일텐데요.

 

 

 

 

 

▶ 베가 아이언의 디자인은 엔드리스메탈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은 물론이고 제로베젤을 실현하여 2.4mm 얇은

베젤을 실현하였습니다. 실제로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를 하여도 확실히 얇은 베젤을 보여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래

비교 사진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이미 애플은 아이폰4 에서 금속재질을 사용하여 안테나 게이트란 이슈를 만들어내 범퍼를 제공하면서

무마할려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래서 인지 그이후 출시하는 스마트폰들에게 이런 금속재질의 제품을 보기 힘들었는데,

베가 아이언은 이런 단점이 확실하게 있는 점 임에도 불구하고 금속 테두리로 출시를 하였고, 팬택에서 얘기하기론

이 금속 테두리의 역활은 LTE,3G,MINO,무선랜,GPS,블루투스까지 모두 수신을 

하도록 만들었다고 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쉽지 않다는 말들이 많지만 일단 제품의 수신률엔 문제가 없습니다. 

 

 

 

 

 

▶ 베젤 얘기에서 왜 금속테두리 얘기가 나왔을까 하는 분이 계시겠지만 바로 이런 금속테두리를 통해 더욱 얇은 베젤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4mm 의 베젤을 통해 최근 몇몇 제품과 비교를 해도 가장 얇은 베젤을 보여주고 있지요. 

 

(좌) 아이폰5, 베가 아이언, 갤럭시s4 , 옵티머스 LTE3 

 

 

 

 

 

 

 

▶ 점점 가벼워지는 스마트폰이지만 금속테두리 (엔드리스 메탈)을 사용하여 다소 묵직한 느낌을 줍니다.

 

 

 

 

 

▶ 디스플레이를 끈 상태로 보면 베젤이 아예 없어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눈속임을 표현하지 않고 가장 슬림한

제로베젤을 구현하고 있는데 엔드리스 메탈을 채용하여 실현 가능하였다고 하니 실보다 득이 많은 금속인데 이렇게

완벽하게 동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기술력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요?

 

실제로 이번 베가 아이언에 채용한 금속테두리를 채용하고도 애플 아이폰4에서도 문제가 되었던 많은 부분을 어떻게

실현을 하였는지 외부 연구원들이 직접 이런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할 정도였죠.

 

 

 

 

 

 

▶ 베가 아이언 화이트/블랙 제품을 다 만져본 후 개인적인 느낌이 좀 다르더군요.

플라스틱 느낌이 강했던 화이트 제품과 달리 블랙 제품의 경우 금속느낌의 결 무늬 떄문인지 좀 더 차갑고

기분상 스마트폰 전체적인 무게감이 더 느껴졌어요.

 

 

 

 

▶ 베가 아이언은 인셀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였는데 인셀 디스플레이라 하면 어떤방식인지 궁금하시죠?

그냥 남들이 인셀 디스플레이라고 하니 명칭이 그런가보다 했는데 인셀 디스플레이는 터치 스크린과 디스플레이가

일체화되어 터치스크린 (상판) (하판) 사이에 Air Gap 이 없어지면서 디스플레이의 표면에 빛의 반사를 줄여주면서

기존 LCD 디스플레이에 비해 5% 정도 맑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을 하는데 실제로 야외 시안성이 굉장히 좋아졌고

선명한 느낌이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뛰어납니다. 

 

 

 

 

▶ 삼성 갤럭시s4 인데 개인적으로 삼성의 폰 자체는 좋아하지만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싫어해서 그동안 구입하지 않았던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였는데 전혀 다른 디스플레이와 비교를 통하면 더더욱 맑고 선명한 느낌을 받을 수 있구요.

 

LG 옵티머스 G 프로 IPS 디스플레이와도 비교를 해보아도 베가 아이언의 인셀 디스플레이 화질이 뛰어난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할 수 있을만큼 좋아졌습니다.

 

 

 

 

 

 

▶ 2.4mm 얇은 베젤과 함께 인셀 디스플레이를 통해 맑고 선명한 화질은 스마트폰에 꽉찬 느낌을 보여줍니다.

베가 아이언의 활용기는 (http://eggbread.kr/10167521210) 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 현재 팬택 베가 아이언은 시그니처 서비스 이벤트가 진행이 되고 있어요.

나만의 메시지를 베가 아이언에 새길 수 있는 행사인데요. 베가 아이언을 구매한 구매고객에게 제공을 하고

팬택 서비스센터 외 시그니처 전용 부스에서 서울,대전,대구,부산,광주에서 진행이 되고 있어요.

 

자세한 지점 위치는 ( http://ivega.co.kr/evt/evtView.do?intevent_seq=15573) 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VEGA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