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 하드북 케이스 SGP SPIGEN 하드북 (HARDBOOK) 케이스

 

갤럭시노트2 하드북 케이스 SGP SPIGEN 하드북 (HARDBOOK) 케이스

SGP SPIGEN 제품은 참 소비자의 성향을 잘 파악하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하드북의 경우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제품은 아니고 특정 제품에만 선을 보이는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중 갤럭시노트2 와 아이패드 미니에요.

 


 

하드북 타입의 갤럭시노트2 SPIGEN 케이스인데, 동일한 재질과 디자인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에서도 선을 보인바 있는데 이번 갤럭시 노트2의 경우도 5.5인치라는 대화면을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이라서 디스플레이가 작은 제품엔 기능성과 디자인이 잘 맞는 케이스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 프레임을 장착해 놓아 갤럭시노트2가 흔들림 없이 딱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각 단자의 위치도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안쪽면을 볼까요? 거친 느낌을 보여주고 있는 재질을 사용하고 있고 포켓은 한개만을 제공을 하고 있고 동그란 원형 홀더 부분이 있는데 갤럭시 노트2를 거치할 수 있도록 거치지지대 역활을 하고 있어요.




깔끔한 마감상태와 재봉상태도 깔끔하고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프레임은 하얀색으로 SGP SPIGEN 정보가 담긴 스티커가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사용하고 있어서 스마트폰의 스크래치에서 좀 더 유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 커버에는 커버를 닫고 통화할 수 있도록 리시버부분에 구멍이 뚫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포켓부분에는 made in korea 불박로고를 새겨놓았네요.






별거 아니지만 참 고급스럽다?? 라고 느끼게 해주는 부분인데 안쪽부분이고 스마트폰을 장착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많은 업체들이 위와 비슷하게 해당 제품의 모델명이나 브랜드 로고를 많이 짚어넣는데 각 제품당 전부 시리얼 넘버를 가지고 있어서 교체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을 하는 업체는 유일하지 않나 싶어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프레임으로 유연성이 있고 거치대 기능을 활용하게끔 케이스 뒷면에 1/3 정도만 부착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치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뒷면 1/3 지점에 케이스가 접히도록 되어 있네요.




갤럭시노트2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딱 맞는 사이즈가 SPIGEN 하드북 케이스를 씌우니 그렇게 또 커보이지가 않네요.





 

얼핏 디자인만 보면 가죽케이스와 흡사하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가죽 느낌의 말랑말랑한 느낌이 아닌 캔버스지 느낌의 거친느낌에 가죽케이스보단 좀 더 딱딱한 느낌이 들어요. 또한 일반 가죽케이스들이 많이 사용하는 몰드방식이 아닌 사출타입 제품으로 딱맞게 제작되어 흔들림 없이 스피커위치나 카메라 위치가 틀어지거나 하는일이 없습니다.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프레임으로 위아래 배젤 라인은 가리지 않고 노출되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갤럭시노트2와 같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들에겐 꼭 필요한 거치기능인데 이렇게 거치기능을 활용하여 갤럭시노트2의 다양한 기능적인 면을 활용할 수 있는게 하드북 케이스의 장점이에요.





 

하드북 타입 제품이 가죽케이스 만큼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카드수납 공간이 2개정도가 가장 적당한데 갤럭시노트2 하드북 케이스는 1개의 포켓만을 제공을 하고 있어요. 카드를 수납하고 커버가 뜨는 현상은 보이질 않습니다. 깔끔한 단색의 하드북 케이스인 SGP SPIGEN 하드북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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