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13인치 개봉기] 2번째 맥북에어 개봉기




[맥북에어 13인치 개봉기] 2번째 맥북에어 개봉기

개인적으로 맥북에어 11인치에 이어 13.3인치 두번째 맥북에어 개봉기입니다.

11인치가 정말 휴대성으로는 좋지만, 작은 액정으로 인해서 조금 답답함을 느꼈고, 13.3 인치에 있던 SD 메모리 리더기가 11인치에는 없는 부재로 인해서, 결국 13.3 인치를 다시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개봉기] 2번째 맥북에어 개봉기

애플 제품의 박스패키징을 보면 항상 맘이 설레이죠. 밀봉으로 되어 있는 맥북에어의 패키징은 박스 밖엔 노란박스로 2중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배송을 택배로 받아도 안전한것도 있고, 왠지 그만큼 2중으로 박스도 보관하라고 하는것인지.ㅎㅎㅎ





[맥북에어 13인치 개봉기] 2번째 맥북에어 개봉기

박스를 살짝 개봉하면, 맥북에어 13인치가 보입니다요.

확실히 11인치 보다 많이 커요. 더욱 넓어진 화면과 해상도 때문에 좀 더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을꺼라 기대하고 있답니다.

다만 휴대성은 그만큼 포기를 해야겠죠. 11인치는 확실히 파우치까지 하고도 왠만한 가방에 다 들어가는데 13인치는 케이스나 파우치를 장착하면 메신져백은 포기해야할까봐요. 천상 백팩을 하고 다녀야하는지 원..





[맥북에어 13인치 개봉기] 2번째 맥북에어 개봉기

맥북에어 11인치에는 없는 SD SLOT 이 13.3 인치에는 장착이 되어 있답니다.

무게감은 기존 11인치 보단 조금 무거워 졌지만 그만큼 배터리 사용시간도 길어진 장점이 있어요





[맥북에어 13인치 개봉기] 2번째 맥북에어 개봉기

11.6인치 13.3 인치 둘다 매력적인 제품이긴 합니다.

내가 어떤 용도로 사용을 해야할지 우선적으로 고려를 해봐야 할꺼에요.

휴대성을 생각한다면 정말 11.6인치의 휴대성은 가히 좋은데, 액정의 답답함이 느껴지신다면 13인치로 가는것이 현명하구요

어차피 둘다 좋은놈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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