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케이스] 초간지 맥북에어 11 가죽케이스 SGP-게리즈 맥북에어 가죽 케이스




[맥북에어 케이스] 초간지 맥북에어 11 가죽케이스 SGP-게리즈 맥북에어 가죽 케이스



제품의 금액에 따라서 투자하는 액세서리의 가격이 달라진다고 하죠?.

그만큼 구매한 제품의 가격이 비싸면 비쌀수록, 액세서리에 투자하는 금액이나 비중이 크다고 합니다.

거기에 애플 제품은 애플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비싸고 고급스러운 액세서리 들이 많이 있습니다.

맥북에어 11인치 전용 가죽케이스인 SGP 게리즈 합작 가죽케이스입니다.





[맥북에어 케이스] 초간지 맥북에어 11 가죽케이스 SGP-게리즈 맥북에어 가죽 케이스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에 이어서 인기몰이를 하는 제품중 한개가 바로, 맥북 에어 입니다.

얇고 슬림한 디자인에 성능도 좋고, 애플 제품이라는 특수성때문에 유독 인기가 많은 노트북이죠.

아이폰,아이패드 제품에 다양한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구매하여 사용을 하는데, 한두개 구입하면 금액이 금방 10만원을 넘어갑니다.

그만큼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맥북에어 관련 액세서리도 다양하고 이쁘고, 비싼 제품들이 많은데 무엇보다 제일 필요한 것이 바로 케이스(파우치)가 아닐까 합니다.





패키징 박스를 보면, 부들부들한 블러스터 패키지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블러스터 패키지라고 하면 딱딱하고 날카로운 재질을 생각을 했는데, 고무느낌이 강한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고, 상단과 하단에는 게리즈의 로고가 들어가있고, 게리즈+SGP 합작 디자인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게리즈의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디자인회사죠.

상단 검정 종이 패키지가 양면 테잎으로 붙어져 있어서 살짝 뜯어내거나 하단을 통해서 개봉을 할 수 있습니다.







100% 천연가죽 맥북에어용 케이스인데, 2011년 신형 제품 전용이 아닌, 2010년 맥북에어 케이스용으로 출시한 제품입니다.

이미 출시한 시기는 조금 됐지만, 2011년형에도 전혀 문제없이 장착이 가능하고, 피팅감도 딱 맞습니다.





찐한 갈색의 가죽냄세가 물씬 풍기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통가죽의 디자인과 느낌이 납니다.

통가죽에 케이스 덮개만 덧붙인 디자인을 보는듯하게 깔끔하고 잡스런 가죽의 무늬가 없어서 굉장히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뒷면 중앙에는 SGP POUCH 라는 글자와 함께 게리즈의 로고가 불박처리 되어 있습니다.

겉면에서 보이는 로고는 중앙에 위의 로고가 전부여서,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제품의 마감상태나 버클 부분을 보죠.

케이스의 가죽면 앞뒤와 케이스 뚜껑 부분을 밝은 가죽보다 밝은 색으로 박음질 처리되어 있습니다.

버클 부분은 깔끔하고 튼튼하게 되어 있습니다.

살짝 뚜껑 부분에 가죽이 울어버린 것 처럼 보이는데, 이것이 천연가죽의 멋스러움이라고 볼 수 있는것이 사용을 하면 할수록 은은한 가죽의 느낌이 살아나는 부분입니다. 가죽제품은 사용하면 할수록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은 타이트하게 재작이 되었다고 하는데, 맥북에어 11인치 2011년형에 착용을 해봤지만, 타이트한 느낌을 크게 받지는 못했습니다.





덮개를 열면 안쪽에 게리즈 와 SGP 로고가 불박으로 되어 있습니다.





맥북에어 11인치를 케이스에 넣은 모습입니다.

배불뚝이가 되지 않고, 제품 디자인이 그대로 케이스에 뭍어나오는 모습입니다.

가죽재질이 두껍지 않고 얇은 편이어서 덮개 부분도 부들부들해 장착을 하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95% 이상 케이스를 보호해주고 있고, 상당 뎦개 주변으로만 살짝 여유가 있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편의성이 증대되어야 하는데, 바로 케이스에 맥북에어를 넣은 상태에서 충전이 가능합니다.

여유 공간을 내놓아서 케이스를 벗기지 않고도 충전이 가능한 부분이 너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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