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이하이와 결혼 아름다운 신부, 연예 활동은 글쎄~

신지수 이하이와 결혼 아름다운 신부, 연예 활동은 글쎄~

아역배우 출신의 신지수가 프로듀서 이하이와

금일 웨딩마치를 올렸다. 지난번 결혼 소식을




전달 하였는데, 금일 백년가약을 맺으면서 아역배우에서

숙녀로 그리고 이제는 한 남자의 여자로서 새로운 삶을

이어나가는 배우 신지수.




마냥 어리게만 느껴졌던 신지수는 어엿한 숙녀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이제 부부로서의 연을 맺어 새로운 출발을

보이는데, 성숙한 이미지 속에 아역의 느낌이 살짝 들어난다.

신지수에게도 배우로서 기로에 섰던 적도 있었다.

아역 배우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성인 배우로의 완벽한

변신을 하기 위한 노력도 많이 했을 터...




과거 인터뷰의 내용을 보면 연기 생활에 대한 힘들었던 부분을

많이 얘기를 하곤 했다. 아마 아역배우 출신들이 많이 겪는 그런

것들 역시 신지수도 똑같이 겪었을듯.




그래서 아역배우들의 성인 배우로 성장하는 것 보다


빨리 연예계를 은퇴하는 것이 많은 것일까?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웨딩 드레스를 입은 사진들을

공개를 하면서 품절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




네이버 포털에 나온 신지수의 신체를 보면 160에 39kg

이라고 되어 있다. 그만큼 말른 모습인데, 사진으로 이정도면

실물은 정말 얼마나 말랐다는 것일까. 살좀 쪄도 돼~ 덕이야~




가수 그룹, 아역배우, 성인 연기자 등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던 배우 신지수.

주례 없는 결혼식을 올린 신지수는 결혼식에

많은 연예인들이 하객으로 참석을 하였다고 한다.




배우 유선을 비롯해 최다니엘 황인영, 한지혜등

배우들이 대거 참여를 하면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 신지수다.




드라마 덕이와 소문난 칠공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신지수, 아마 소문난 칠공주의 이미지가 가장 강했던 그녀.

결혼과 함께 새로운 삶의 시작을 통해

좀 더 다양한 배역으로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아역배우들이 성인연기자, 그리고 중년 연기자로까지

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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