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미니드라마 통해 블루투스 기능 업데이트 소식

 

 

모두의마블 미니드라마 통해 블루투스 기능 업데이트 소식

모두의마블이 재미있는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면 좀 더 쉽게 모두의마블을 즐길 수 있도록 블루투스 기능이 업데이트가 되었다. 기존에 모두의마블 게임을 즐겨야 했다면 연락처를 알아야 하거나 카톡 친구가 되어 있어야 서로 친구들끼리 게임을 할 수 있었다면 블루투스 초대기능을 통해 주변 10m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블루투스만 켜놓고 있으면 자동으로 친구로 확인이 되어 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이런 부분을 재미있는 미니드라마를 통해 꾸며본 미니드라마를 같이 확인해 보자.

 

 

네이버 72초 드라마를 본 적이 있는가?

남녀의 생각과 시점, 보는 눈의 차이를 재미있게 72초에 맞추어 빠르게 진행하고 전달하면서 핵심만 전달해주고 너무나 사실적인 표현력으로 인해 많은 인기를 얻은 72초 드라마를 패러디하여 모두의마블 미니드라마 블루투스 기능을 보여주고 있다.

매일같이 같은 시각에 와서 커피를 마시는 그녀.

 

 

이쁘고 아름다운 그녀이기에 카페 알바생은 어떻게 그녀와 말을 섞고 연락처를 한번 받아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그녀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런데 그녀는 다른 사람과 달리 셀카를 찍거나 음식사진을 찍어 SNS 에 올리는 행동을 보이지 않는데 스마트폰만 계속 들여다 보고 있다.

 

 

도대체 무엇을 하는 것일까? 연락처라도 달라고 할까. 매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는데 이번엔 뜨거운 것을 준다고 할까? 어쩔까/ 고민하다 그녀가 모두의 마블을 즐기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녀와 함꼐 모두의 마블을 하면 되는데 그녀의 연락처도 모르고 그렇다고 친구추가도 안되어 있는데 그녀와 어떻게 모두의마블을 함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알바생

 

 

그녀에게 쿠폰을 하나 주면 고맙하고 할까? 더 달라고 할까 고민스러운 알바생.
모두의마블 업데이트를 통해 친구 등록을 하지 않아도 반경 10m 안의 모든 모두의마블을 즐기는 유저들과 블루투스를 통해 즐길 수 있게 업데이트 되어 바로 블루투스를 켜고 주변 유저들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을 해본다.

 

 

카페 안에 있는 사람들 중 블루투스를 켜고 게임을 즐기고 같은 사람은 그녀를 포함하여 3명, 마침 접속을 해보니 주변 플레이어 중에 하얀천사라고 나와 있다. 친구 추가를 하지 않고 상대의 연락처를 알지 못해도 블루투스 기반을 통해 주변 10m 안의 유저들과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업데이트, 하얀천사가 그녀였다.

과연 그녀와 함께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었을까?

모두의마블을 즐기기 위해 굳이 연락처를 알 필요도 없고 주변의 지인들과 간단하게 블루투스를 켜고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를 통해 좀 더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두의마블이다. 역시 이렇게 쉽게 즐길 수 있어야 게임이 더 재미있어진다.

 

9.11 업데이트를 통해 블루투스 기반 게임 플레이와 함께 보물 쟁탈전 개편을 통해 하루에 한 번 밖에 할 수 없었던 쟁탈전을 재도전할 수 있도록 추가되었고, 보석을 판매하거나 교환하기를 통해 특정 보석으로 교환도 가능하다. 여기에 봉인석 시스템을 개편하여 그 어떤 아이템으로도 교환이 가능한 점, 더욱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는 스피디한 게임이 가능해졌다.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한층 더 재미를 주고 있는 모두의마블, 72초 드라마 패러디 영상처럼 카페에서 모두의 마블로 썸을 탈 수 있는 기회도 생기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