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고 (CONTIGO) 태양열 충전이 가능한 2in1 여행용 백팩 캐리어

 

 

콘티고,(CONTIGO) 태양열 충전이 가능한 2in1 여행용 백팩 캐리어

재미있는 여행용가방인 콘티고 (CONTIGO) 다. 간단한 조작만으로도로 일반 백팩용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고 떄론 캐리어로 변신을 하여 기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여행용 가방으로 사용하다 어꺠가 아프거나 할 때 가방내에 있는 손잡이를 꺼내서 편하게 끌고 다닐수도 있다.

여행을 다니다보면 어깨에 가방을 메고 다니기도 싶고 또는 캐리어처럼 편하게 끌고 다니고 싶을 떄도 있었는데 이런 두가지 기능을 하나에 합쳐놓은 재미있는 녀석인 콘티고 여행용 가방이다.

 

 

콘티고는 여행용 가방의 디자인을 하고 있고 일반적인 백팩보다 다소 사이즈가 큰 편이다. 이는 캐리어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넓은 수납공간과 다양한 포켓을 통해 공간의 활용을 좀 더 부곽시키고 있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백팩에 필요한 필수요건인 두꺼운 어깨패드와 등받이 쿠션등 장시간 메고 다녀도 편안함을 제공을 한다.

 

 

상단 작은 포켓을 열면 안쪽에 지퍼로 되어 있다.

이부분을 통해서 캐리어로 사용할 때 필요한 손잡이가 숨겨져 있다.

 

 

측면 포켓은 이동성이 잦고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수납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다.

 

 

분리도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포켓 가방만 따로 분리를 하여 별도의 휴대용 가방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전면 포켓을 개방하면 안쪽에 태양열 충전판이 자리를 잡고 있다.

여행시 배터리가 떨어졌거나 했을 때 비상용으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어 으근히 활용도가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일반적인 고속 충전과 대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진 않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의 활용도는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5V = 1A 정도의 전원을 공급하기에 아이폰 완충하는데 한 3시간 정도? 소요 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안쪽에는 MicroUSB 케이블을 제공을 하고 있고 별도의 USB 단자를 제공하여 언제든지 자유로운 USB 단자 활용이 가능한다.

 

 

2단 손잡이로 되어 있어 길게 뽑았을 시 살짝 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통해 캐리어를 끌고 다닐 떄 최적의 디자인을 보여준다고 한다. 실제 캐리어와 비교했을 때 캐리어의 무게감을 안정적으로 끌기 위해 손목에 힘이 들어가던 것과 달리 콘티고의 경우 손목에 힘을 주지 않고도 가볍게 끌 수 있었다.

 

 

백팩으로 사용하다가도 어깨가 아프면 언제든지 이렇게 끌고 다닐 수 있다.

 

 

하단에 바퀴는 고정으로 장착되어 있다.

항상 끌고 다녀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백팩의 하단부와 맞물려 있어 쓸림현상으로 인해 하드케이스가 아니어 천이라도 찢어질 수 있는데 주변에 두꺼운 고무밴딩을 통해 사전에 꼼꼼히 보호를 해주고 있다.

 

 

캐리어로의 변신

어깨밴드를 안쪽으로 수납을 한다. 그리고 등받이 쿠션을 지퍼로 채운다.

 

 

지퍼를 완전히 체운 후 모습, 완벽한 캐리어로 변신이 되었다.

 

 

여행용 백팩의 디자인을 하고 있으면서도 기능성을 갖추고 있는 콘티고.

 

 

 

 

일반적인 캐리어 가방의 구조를 그대로 갖추고 있다.

백팩으로 사용할 땐 포켓부분을 활용하여 이용할 수 있겠고 또는 이렇게 전면 포켓부분을 완전히 개방을 하여 이용할 수 있다. 콘티고의 장점이라면 캐리어에 짐을 실을 때 노트북과 같은 수납공간을 별도의 쿠션패드를 통해 제공을 하여 옷을 수납하고 그 위에 밴드로 꽁꽁 싸메는 일은 없어 편하다.

 

 

여행용 백팩과 캐리어의 만남 2in1 기능성 가방인 콘티고.

여행을 자주 다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꼭 캐리어의 기능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도 이동성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 있다면 이동 환경에 따라 캐리어처럼 사용하거나 또는 어꺠에 메고 이동할 수 있는 곳에선 또 그렇게 말이다.

콘티고 프로젝트는 여행용 가방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독특한 컨셉의 여행용 가방이었다.

앞으로 함께할 여행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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