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지패드(GPAD) 10.1 롤리팝 업그레이드 후기

 

 

 

LG 지패드(GPAD) 10.1 롤리팝 업그레이드 후기

LG 보급형 태블릿 라인인 지패드 10.1 이 롤리팝을 먹었다. 요즘 LG 의 OS 업데이트 행보가 과거와 달리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체적인 퍼포먼스를 조금 더 끌어올리거나 고급형 라인업과 보급형 라인업에 대한 제품도 좀 더 다양하게 출시를 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주면 좋으련만... 참 이부분이 아쉽다.

 

 

 

 

그래도 보급형 제품인 지패드 10.1 에도 롤리팝을 먹여주신것이 다행이다 싶다.

롤리팝이 마냥 좋은 것은 아닌데 타사의 제품의 경우 롤리팝 먹은 후론 온갖 버그들이나 문제들이 많다보니 과연 롤리팝 업그레이드 만이 정답은 아닌거 같단 말이지.

 

 

 

 

그나마 LG 는 롤리팝 업그레이드 이후 문제가 나타나는 비중이 타사에 비해 조금 적어서 다행이다.

 

 

 

 

아이패드부터 윈도우태블릿 그리고 안드로이드 태블릿까지 가지고 있다보니 유일하게 OS 업그레이드에 대한 재미가 있다. 아이패드야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면 바뀐 부분 티도 안나고 윈도우야 윈도우 OS 가 몇년에 한번 업데이트 되기에 그 시기가 아니고선 OS 업데이트의 재미가 없지.

그나마 안드로이드는 수시로 OS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시키고 있지만 구글 이넘들아..만들지만 말고 쫌!!! 최적화좀 잘하자~ 하기사 니들 문제것냐...니들꺼 가져다 최적화 못한 제조사가 문제겠지.

 

 

암튼 LG 지패드 10.1 롤리팝 드셨더니 상콤해졌다